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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술이희망이다/조명] (주)소룩스 김복덕 대표이사
친환경 등기구 품질향상 주력
2006년 06월 11일 (일) 16:19:20 정찬건 기자 news1@paran.com

   
비상등 조명기구 디자인·성능 탁월
열정가진 직원 직무향상에 대폭 지원

“국내에서도 조명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건축물 설계가 이뤄져야 합니다. 조명등은 단순한 빛의 전달에서 벗어나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인테리어, 친환경, 웰빙과 같은 시대흐름에 부합하는 제품을 시장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빛으로 사람의 감성을 디자인하는 (주)소룩스의 김복덕 사장은 디자인을 강조한 인테리어 조명등을 중심으로 고객에게 더욱 친밀하게 다가서고 있다.

소룩스의 모태는 지난 95년 설립한 중앙전기공업이다. 설립 이듬해인 96년 중앙전기공업(주)로 정식 법인을 출범시키고 조명등 설계와 생산, 납품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쳐왔다.

이후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각종 조명등관련 기술특허를 획득하면서 지난 2002년에는 고효율에너지 기자재인증 및 필립스와 형광등기구 OEM을 체결했다. 이러한 우수품질의 대내외적인 활동을 위해 지난 2003년 1월 (주)소룩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국내외로 활발한 영업력을 과시하고 있다.

창업이후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각종 조명등 관련 기술특허를 획득하면서 지난 2002년에는 고효율에너지 기자재인증을 획득하고 필립스와 형광등기구 OEM을 체결했다. 지난 2003년 (주)소룩스로 사명을 바꾸고 국내외로 활발한 영업력을 과시하고 있다.

사업초기 형광등기구로 수요층을 넓혀가면서 새로운 아이템개발에도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였다. 노력의 결실중에 하나인 비상용 조명등은 독특한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로 기존 조명등 시장에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비상용 조명등은 상용전원 전압의 110% 범위내에서 기능장애가 없고 단락사고를 보호하는 퓨즈가 내장돼 있다. 비상시 정상조도의 45~95% 수준까지 밝기가 유지돼 말 그대로 비상등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웰빙과 친환경에 초첨을 맞춰 개발된 제품이 ‘소룩스 웰빙 조명등 기구’다. 이 제품은 등기구 안에 인체에 이로운 음이온을 방출하는 특수 촉매제를 내장시켜 포름알데히드 등과 같은 유해물질이나 악취 제거에 효과적이다.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유기화합물을 분해하고 제거하는데 큰 효과를 발휘한다. 실내 공기를 강제 순환시키기 위해 촉매제 바로 앞에 소형 송풍기를 달고 기존 탄소전극 대신 메탈파이버를 사용해 인체에 해로운 오존량 방출을 억제했다.

이외에도 특허까지 출원한 '항산화제 비타민을 갖는 조명등 기구'는 항산화제를 마이크로캡슐화된 일정용기를 등기구에 부착. 실내에 비타민C를 발생시켜 실내공기 오염을 방지한다. 비타민C는 공기중 물분자와 결합해 향균작용을 하며 각종 오염물질을 분해 제거한다. 또 자연 허브향으로 실내 악취제거 효과와 곰팡이, 집먼지진드기 퇴치용 기능도 추가할 수 있다.
소룩스는 지난해 1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매출 목표치를 200~250억원으로 늘려잡았다. 상반기 매출 목표량을 초과 달성한 소룩스는 그 동안 뿌린 영업의 땀의 결실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올해 매출목표는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 사장은 “일에 대한 열정이 있고 자신의 능력을 키워나가려는 직원들에게는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며 “특히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어학과정이나 기술개발을 위한 직무향상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최적의 근무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소룩스는 올해 경영목표로 최고의 품질, 최적의 납기, 최선의 가격, 최강의 영업을 설정했다. 소룩스는 주력제품을 아파트건설현장의 모델하우스에 접목하는 등 주택용 인테리어 등기구의 영업활동에 더욱 전념하고 있다.

각 아파트 건설사들을 사전에 철저히 분석하고 각각의 아파트환경에 가장 적합한 인테리어 조명등을 제안하며 대규모 물량수주를 꾀하고 있는 것이다. 김 사장은 “주택용 인터리어 등기구는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며 “지난 2003년부터 2004년까지는 현대적인 세련미, 지난해부터 올해까지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선호도가 높다”고 진단했다. 소룩스는 고풍스럽고 클래식한 곡선미가 강조된 등기구 디자인을 시장에 내놓아 호평받고 있다.

“올해는 웰빙 등기구의 실내공기 질 개선기능과 품질 안정화에 주력할 계획”이라는 김 사장은 “품질향상을 통해 인테리어 및 경관조명, 비상조명등, 형광등 기구 등 건설 부문 조명 산업을 선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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