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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술이희망이다/자동제어] 일호기전(주) 박영철 대표이사
우수제품 개발 성공의 지름길
2006년 06월 11일 (일) 16:14:15 김성웅 기자 ksw10@epetimes.com

   
특허기술·신제품만 20여가지 보유
전직원 창의력 발휘할 기업문화 조성

“단체수의계약제도가 폐지된 후 NEP(신제품), NET(신기술), 성능인증제품 등 우수 개발품에 대해 정부의 지원이 확연히 나타나게 된 만큼 중소업체들로서는 적극적인 신기술 등 우수제품 개발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다”

성능인증 제품 및 신제품 개발로 업계의 선두를 유지해 오고 있는 일호기전(주) 박영철 사장은 현재 중소기업이 처해 있는 난국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기술개발로 경쟁력을 키워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일호기전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특허와 신제품은 무려 20여 개나 된다. 자동제어 및 전기관련 특허가 14건이며 제어시스템 관련 발명특허가 1건 등 15건의 각종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징관련 특허 4건과 제어관련시스템 신제품 1건 등은 현재 심사 중으로 박 대표가 얼마나 기술개발에 노력하고 있는 것인지를 대변해 주고 있다.

일호기전의 주력 생산 품목은 크게 4가지로 나눠 볼 수 있다. 전기 분야와 시스템, 계측설비, CCTV 및 방송분야 등이다. 전기 분야는 수배전반과 전기·전자통신기기, 중앙감시제어장치 등이며 시스템분야는 분산제어, 계장제어, 원격제어설비 및 TM/TC 설비, 인텔리전트빌딩시스템으로 구분돼 있다.

일호기전은 단체표준제품표시 인증(우수EQ)과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벤처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중소기업으로서의 다양한 자격을 획득했다.

그 결과 일호기전은 연매출 130억원을 올리는 등 외형과 내실이 튼튼한 중소기업으로 성장해 오고 있으며 성능인증과 신제품 개발 등의 기술력으로 지난해부터 중국 등 동남아 지역에 수출을 시작, 올해 1천만불의 계약 성과를 추진하고 있다.

“한번 인연을 맺은 사람들과는 평생 신뢰를 바탕으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는 박 대표는 “이 같은 인맥형성으로 관공서 등 대관영업에 활발하게 참여, 사업기반을 돈독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며 인간관계 형성을 중요시하는 CEO로 널리 알려져 있다.

박 사장은 사업을 시작한 후 전기조합과 계측기조합, 자동제어조합 등 전기관련 여러 조합들의 이사직과 감사 등의 고른 직책을 맡아 누구보다도 조합과 기업들과의 상호협조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특히 지난 96년 자동제어조합의 설립 당시 창립멤버로 활동, 조합들의 생리와 현재 처해 있는 상황,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방향타 역할을 할 수 있는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단체수계가 폐지된 후 조합뿐만 아니라 기업들의 어려움은 극에 달하고 있을 정도로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는 박 사장은 “현재 조합에서 필요로 하는 인물은 대관업무 능력이 탁월한 사람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라며 조합과 회원사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역할이 주어지는 것을 개인적 소망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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