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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글로벌 리더를 찾아서 - 케이디파워(주)
2015년 전력IT로 세계를 호령한다
2006년 08월 06일 (일) 23:10:13 정찬건 기자 ken@epetimes.com

메가시티 경영으로  유비쿼더스  사회  선점 
2010년 산업네트워크 분야 국내 1위 진입

케이디파워(주)가 ‘7415 ETIT NO1’라는 중장기비전을 선포했다. 또 내년에는 중전기기 메이커 빅3에 진입하고 2010년에는 산업네트워크 국내 1위, 2015년에는 전력IT 세계1위로 확실히 자리매김 한다는 방침을 세워 놓고 매진하고 있다.
케이디파워는 또 향후 국가전략과제인 전력IT를 중심으로 산업 전 분야를 통합한 실시간 메가시티를 구현하고 중전분야의 통합브랜드인 ‘웹센’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그 동안 축적된 DB 분석으로 트렌드를 중시한 예지 운전화를 추구하고 경험엔진 지능을 탑재시켜 전력 컨디션 지수화를 구축, 웹기반의 통합 네트워크화를 실현한다는 미래 전략도 함께 세워두고 있다.

■  7415 ETIT NO1

이를 풀이하면 올해는 매출 740억원을 달성하고 이 가운데 10%의 이익률을 창출, 국가경제의 5%를 책임진다는 것이다. 이는 매년 달라지는 변수로 해년마다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한다는 각오로 향후 전기 및 전력IT 분야(ETIT)에서 당당히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의미로 ‘ETIT NO1’을 최종적으로 추구해야 할 비전으로 선포했다.

케이디파워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전력과 IT의 만남 등 산업분야별 융복합화가 미래 산업의 한 축을 형성할 것으로 판단하고 전력산업과 첨단 산업네트워크와의 접목을 경영핵심으로 삼고 기술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향후 전력IT는 산업분야의 현황을 가장 잘 나타내는 척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케이디 파워. 예전에는 산업분야별 전문화가 시대를 대표하는 흐름이었다면 이제는 전력과 IT의 만남처럼 전력분야가 산업분야를 통합하는 시대임을 간파하고 선포한 ‘7415 ETIT NO1’.
이 처럼 선포한 중장기 비전은 케이디파워의 박기주 사장의 확고한 신념으로 계획되고 추진되고 있다.

박 사장은 전 세계 산업네트워크의 실시간 통합은 앞으로 엄청난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즉 현재 GPS 네비게이션 시장보다 무려 100배 이상 큰 메머드급 신시장이 탄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산업분야의 통합서버에 모든 전력기기가 네트워크로 연결돼 기계와 기계, 기계와 인간 사이에 상호통신이라는 교류가 이뤄지는 산업분야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한 방향 몰입 실행경영
    포털 메가시티 경영기반 실현

케이디파워는 미래 유비쿼터스 산업사회를 선점하기 위해 획기적인 경영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른바 신경영 패러다임으로 e-프로세스로 블루오션 경영환경을 구현하고 네트워크화로 포털 메가시티 경영시스템 도입, 행복경영으로 임직원 셀프실행 리더쉽을 정한 것이다.
e-프로세스 경영환경을 구현해 제품개선 활동을 강화하고 통합 사이버 정보통합망을 구축, 정보 교류를 통한 고객중심 정보화로 시장개척을 확대시켜 새로운 고객을 창출하고 있다.
또 포털 메가시티 경영시스템 운영으로 52개 영업망과 8개 개발협력사, 20개 협력공급사와 네트워크화를 이루며 수평적 역량을 강화해 스피드 경영화, 융복합 네트워크화 기술로 메가시티 유비쿼터스 기반을 선점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행복경영으로 임직원 셀프 실행 리더쉽을 발휘는 목표중심 팀워크로 자발적 실행 리더쉽 경영환경을 구축하고 공정평가에 의한 맞춤식 인사와 비전, 가치 등 행복지수를 반영하며 낭비 ‘제로’의 경영 프로세스 도입으로 내부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 케이디파워는 미래 산업을 이끌 전력IT로 전 세계 산업통합 유비쿼터스 솔루션(메가시티) 구현을 비롯해 지능화 무인운전, 네트워크 기반 엔지니어링 코디 패트롤 대행 시스템, 실시간 설비 수명 및 시뮬레이터 예측 시스템 등 무궁한 기술개발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 통합 브랜드-웹센(WebSen)

케이디파워는 통합브랜드로 웹센을 만들어 올해 6월부터 생산되는 배전반, 분전반, 중전기기, 계전기 등 모든 제품에 사용하고 있다. 웹센은 전 세계를 거미줄처럼 얽혀놓은 웹(Web)과 무언가를 보내다 라는 뜻의 샌드(Send)의 합성어로 ‘인터넷분야에 강하다’ ‘인터넷으로 보낸다’라는 뜻을 표현한 것이다.

오는 8월에는 전사적인 통합브랜드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전 직원들의 명함을 일괄적으로 웹센이 들어간 새 명함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전 영업사업장에서 웹센이라는 브랜드명을 널리 알릴 방침이다.

케이디파워의 통합 브랜드 웹센은 인터넷기반의 강한 기술력을 의미함과 동시에 전력기기의 각종 정보를 웹을 통한 네트워크를 이용해 실시간 관리한다는 특징을 가장 잘 표현한 것이다.

‘브랜드 품질경영’을 내세우고 있는 케이디파워는 이번에 발표한 새로운 통합브랜드 ‘웹센(WebSen)’이 앞으로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신뢰성 높은 제품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더욱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시켜 나갈 방침이다.


■ <디지털그래픽i 수배전반>-고효율 제1호 인증, 전력신기술 제8, 20, 27호

산업분야 전용 IDC 센터가 인터넷에 연결돼 있으면 전 세계 어디에서나 공간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통합된 전력 및 설비관리 정보 서비스를 지원한다. 친환경 설계를 도입, 식물성 절연유 채택으로 변압기 30% 축소를 비롯해 신소재 라미네이트 도어 채용, 복층 및 특고합ㆍ저압 일체형 구조로 공간절약을 실현했다. 이외에도 고기능 전력IT장비를 탑재하고 무인운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천연 아연 도금 채택으로 충전 전하에 의한 쇼크를 예방한다.


<그래픽 계측기>-20년 경험엔진 탑재 국산신기술 제1513호

현장에 설치된 각종 디지털 계측기기로부터 정보를 수집, 축적하고 통합화 및 알고리즘 분석을 통해 지수화한 예지운전 정보와 실시간 종합운전상황을 정보시각화 기법에 의해 그래픽으로 계측정보를 제공해 현장기기의 감시제어가 가능한 지능형 시스템이다.
고압의 전력을 공급하는 수배전반 시스템에 설치된 모든 디지털 계측기기가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어 관리자가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다.


■<i배선용 차단기>-ZCT 내장, 인터넷연결 전력신기술 제29호

다회로의 누전을 동시에 감지해 경보 또는 차단기를 트립시키는 기능을 수행한다. 고성능의 MCU(DSP CHIP)를 주 회로에 내장했으며 통신기능이 설치돼 원격 관리를 할 수 있다. 전기시설 및 설비의 절연불량으로 인한 누전을 ZCT를 통해 감지, 누전으로 인한 사고 및 화재발생을 사전에 예방한다. 또 RS-485 통신포트를 내장해 원격으로 누전 경보기의 감시 및 제어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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