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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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월성원자력 태성은 본부장
“지역사회는 원자력 사업 경영 파트너”
2006년 07월 24일 (월) 01:24:12 김성웅 기자 ksw10@epetimes.com
   
 
  ▲ 1974년 대구 경북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1976년 한국전력공사 입사
1990년 월성원자력 발전소 발전부장
1995년 월성원자력본부 훈련센터장
2001년 발전처(본사) 발전운영팀장
 
 

▲ 최근 월성원자력이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주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 누키봉사대의 주요 활동 프로그램은 차세대 대상 봉사활동, 독거노인 및 장애우 등 일반대상 봉사활동, 경주시 관내 복지시설대상 봉사활동 그리고 특별 봉사활동으로 구분됩니다. 2004년 누키봉사대가 활동을 시작하던 때보다 봉사활동의 내용이나 범위가 많이 확대됐습니다.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차세대 대상 봉사활동과 독거노인과 장애우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대상 봉사활동, 복지단체 연계 활동을 체계화하여 결연을 맺은 복지시설에 대해 경주시 관내 복지시설대상 봉사활동 등이 있습니다.

▲ 원자력 분야에서 가장 강조하고 있는 사회적 수용성에 대해 월성원자력의 활동은.
- 원자력발전의 사회적 수용성 향상을 위해 지역공동체경영을 경영 방침으로 내세우고 지역과 함께하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발전소 계속운전, 원자력발전소 신규 건설 및 방폐장 건설 등을 고려할 때 지역은 우리와 함께 해야 할 영원한 파트너라는 인식 아래 원자력 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목표이자 사명입니다.

▲ 현재 월성원자력의 주요 현안 사항은.
- 무엇보다 고장 없이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원자력 발전의 최선의 목적은 원자력 발전소를 보다 안전하게 운전하고 더 많은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월성 원자력 1,2호기 건설의 원활한 사업 진행입니다. 신월성원자력 1,2호기 건설은 부지정지공사 후 본관 기초 굴착작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건설이 진행되는 동안 지역의 민원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생요인을 예방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지역의 민원과 관련, 원만한 해결방안은.
- 월성원자력은 발전소 운영 및 신월성원자력 건설에 따라 발생되는 지역의 민원 발생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최소화 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에서 불가피하게 발생되는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 직원들이 한걸음 더 주민 앞으로 다가가 친밀도를 향상시키고 지역민의 고통, 슬픔, 기쁨을 함께하며 서로 융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본부장께서 가지고 있는 원자력발전에 대한 정책이 있다면.
- 원자력발전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지역주민 및 국민들로부터 반드시 필요한 존재로 인식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원자력발전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현재로서는 최선의 대안이 원자력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국민에게 세계 에너지산업의 상황과 우리나라의 에너지 수급상황 및 원자력의 필요성과 안전성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가 선행돼야 하며 원자력발전의 지속적인 운영과 건설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무엇보다도 절실하다고 생각됩니다.

▲ 향후 월성원자력본부의 발전방안에 대해.
- 원자력발전의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한 발전소 운영입니다.
그리고 우리 회사의 경영방침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공동체경영의 정착과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세계최고의 경쟁력을 창출하고 경영의 투명성 확보와 윤리경영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월성원자력의 기치를 드높이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신월성 원자력 1,2호기 건설, 한수원 본사 이전과 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 건설 등 경주가 새로이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마련된 만큼 월성원자력본부장으로 막중한 책임을 지고 최대한 투명하고 안전하게 발전소를 운영하고 건설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대내적으로는 본부장으로서 월성원자력본부를 우리 회사 직원들이 가장 근무하고 싶은 본부로 살맛나는 직장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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