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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창간축사] 김준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회장
전기인 위상정립...정보교류 가교로...
2006년 06월 10일 (토) 10:53:48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 김준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회장>

전력경제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국내 전기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전문 언론으로써 발전해 나아가길 기원합니다.

우리 전기 산업은 최근 IT 기술 진보로 미래 지식산업 시대의 선도에 필수 요소인 국가 전력 공급망 선진화와 전기산업의 수출 산업화에 핵심 동력인 디지털 전력IT기기를 생산·공급하는 자본재 산업으로 성장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아울러 세계경제는 WTO에 의한 단일화와 각국간 FTA 추진은 우리 전기산업이 혁신적인 첨단 전력기기의 개발과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 창출을 통해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반면 환율 하락 및 유갇원자재 급등, 선진국의 환경규제 강화 등 우리를 둘러싼 국내외 환경들은 앞날을 불투명하게 하고 유연한 대처 능력을 요구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환경에서 우리 국내 전기산업이 가한층 도약하기 위해서는 경제 환경 변화에 맞는 글로벌 스탠다드 지향과 혁신형 기업육성을 통한 상생협력으로 체계적인 신제품 개발과 전략적 기업제휴로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등 어느 때보다 자기 혁신에 피나는 노력을 기울일 때입니다.

이에 우리 진흥회에서는 정부 및 유관기관 그리고 대·중소기업간 긴밀한 협력체제 구축은 물론 기업과 시장지향형 중심의 첨단기술 역량집중을 위해 ‘전기 산업 미래기술 연구조합’을 설립하고 향후 전력IT산업의 효율성 및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력IT 표준화 사업’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한 향후 중전기기 산업발전 및 기술개발 방향 제시를 위한 ‘2010 중전기기 산업의 발전방향 연구’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진출협력센터’ 운영 등 우리 중전 산업의  방향 제시와 수출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인 관점에서 전력경제신문이 전기업계의 세계화, 일류화를 선도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건실한 전문지로서 뿐만 아니라 업계의 균형적인 발전과 전기인들의 위상정립 및 기술향상, 정보교류 등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매체로서의 위상확보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다시한번 전력경제신문 창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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