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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파워젠 ‘발전산업전’ 팡파르
2024년 03월 31일 (일) 18:37:05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발전4사·전기산업진흥회 주관
발전 신기술 현주소·미래 ‘한 눈에’
수출확대·글로벌 경쟁력 강화 모색
'지속가능한 에너지 기술' 테마로
글로벌 트렌드 대응하는 제품 출품

   
한국판 파워젠으로 불리우는 한국발전전시회가 발전산업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전시회에 참석한 주요인사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4 한국발전산업전시회(PGK)’가 오는 4월 3일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5일까지 3일간 COEX A홀 및 B홀에서 제28회 한국전기산업대전과 제10회 한국발전산업전을 개최한다.
양대 전시회는 국내 최대 전력·전기산업 전문 국제전시회로 전략적 브랜드화를 통한 K-전기산업 수출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행사로 평가받는다.
SIEF와 PGK가 올해 제시하는 전시회 테마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기술(Sustainable Energy Technologies)’이다.
올해는 529개 부스에서 전기산업과 발전산업 분야의 솔루션과 신기술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발전산업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등 발전 4사와 전기산업진흥회가 주관해 열린다.
한국판 파워젠(POWER-GEN)인 발전산업전시회는 그간 발전산업 관련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함께 해외시장 진출을 통한 수출 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등 발전산업 미래 비전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다.
또한 발전산업 기술교류의 장으로서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견인하는 데 이바지했다.
올해는 130개 부스에 4개 발전회사와 국내 협력중소기업 60개사의 신기술·우수제품이 관람객을 맞는다.
작년에 이어 특별관으로 원자력산업관을 운영, 한국 원전 기자재 수출 확대를 지원한다. 
한수원, 한전KPS를 비롯 두산에너빌리티와 관련 중소기업이 앞다퉈 K-원전의 기술력을 뽐낸다.
전시 기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제공된다.
매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는 3일과 4일 코엑스 B홀 상담회장에서 열린다.
국내 유망기업 70개사가 15개국 핵심 바이어들과 자리를 갖고 ‘1대 1 수출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출상담을 마친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10개사는 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를 견학하는 일정도 잡혀 있다.
전기산업진흥회는 해외 바이어 풀(Pool)과 NICE D&B를 통해 발굴한 동남아, 중동, 일본 등 800여 명의 유력 바이어를 대상으로 전시회 참관 및 국산 전력 기자재의 우수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더불어 4일 5일 ‘발전회사·공공기관 구매상담회’와 ‘에너지 기자재 수요처 초청 구매상담회’를 각각 열어 47개 참여기업의 국내 판로를 확대하는 길을 튼다.
특히 4일에는 전시회로는 처음으로 콜롬비아 측과 시장 진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주한 콤롬비아 대사 등이 직접 참여하며 국내 해외수출 기업 담당자 50여명이 참여해 콜롬비아를 거점으로 한 미주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해상풍력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한 ‘제2회 에너지플러스 컨퍼런스‘와 ‘전기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전력정책포럼’도 관심을 모으는 행사다.
정부와 국내외 기업, 연구기관 등 관련 전문가 150여명이 참가하는 에너지플러스 컨퍼런스에서는 400MW급 해상풍력단지 전력시스템의 계통 연계 등 풍력발전 연구과제와 글로벌 선진기업의 신기술을 공유하고 토론한다. 
대한전기협회와 공동 개최하는 전력정책포럼은 전기산업의 디지털 혁신 전략과 성공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4건의 발제가 이뤄진다.
전기산업대전과 발전산업전 옆 자리에서는 ‘한국스마트그리드엑스포’가 동시에 개최된다.
올해 14회차를 맞는 스마트그리드엑스포는 코리아SG 및 전력 신산업 분야 신기술, 제품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전시회다.
전기산업진흥회 관계자는 “작년에 열린 전시회 테마가 ‘넷 제로(Net-Zero) 시대를 여는 에너지 기술’ 이었다면 올해는 이를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탄소중립과 친환경을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기술’에 초점을 맞췄다”며 “발전회사와 관련 기업들이 기후변화와 에너지전환 시대에 발맞춰 탄소중립 글로벌 트렌드에 대응하는 새로운 솔루션과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기산업진흥회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한편, 메이드인 코리아 제품의 해외시장 개척과 확대가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기산업진흥회는 ‘2025 한국전기산업대전-발전산업전’을 내년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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