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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 국내 유일·세계 최고 수준 정밀도·해상도 자랑
2024년 03월 31일 (일) 17:44:59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2024 발전산업전 참가 우수기업 퍼레이드>

   
㈜벡스를 대표하는 케이블 파형 분석기

2010년 설립된 ㈜벡스는 산업 전반에 걸쳐 신뢰성·정보 수집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계측 분야에서, 창사 이래 지속적으로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벡스의 주요 사업 분야는 발전소 계측·엔지니어링, 군 방위, 센서 계측시스템, 케이블·네트워크 계측 시스템 사업으로 크게 나뉜다.
먼저, 국가 산업의 핵심 원동력인 전력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발전소 내부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모니터링 및 알람 시스템을 개발하고 업데이트를 수행하고 있다.
국가 방어의 근간인 방위산업의 첨단화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다양한 전자 계측시스템과 맞춤형 센서 개발 등에 대한 다양한 선행 연구와 국산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다양한 센서를 이용한 고속정밀 측정 모듈과 이를 하나의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유·무선 통신장비와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해냈다.
케이블의 고장점을 진단할 수 있는 국내 유일 케이블 고장점 측정기를 개발, 공급하고 있다.
전시회에 출품한 제품은 ㈜벡스를 대표하는 케이블 파형 분석기다.
산업 현장에서 혈관에 해당할 만큼 전력·전기·통신·제어·신호 등의 다양한 역할로 사용되고 있는 케이블의 경우, 고장이 발생할 때 예상할 수 없는 큰 피해와 문제가 발생된다. 이를 대응하기 위해서는 빠른 확인·대처가 필요하지만, 대다수 케이블들은 눈에 보이지 않거나 작업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설치되는 경우가 많아 문제 지점을 찾기가 어렵고 이에 따른 복구가 늦어지는 만큼 시간과 경제적 손실은 계속 누적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벡스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체 개발·생산에 성공한 초정밀 케이블 파형 분석기는 이같은 문제를 손쉽게 확인해 어떠한 상태의 문제인지, 그 고장지점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정밀 계측장비다.
성능 면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정밀도와 해상도를 자랑하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자체 개발·생산에 성공했다.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원자력 발전소, 화력발전소, 양수발전소 등의 발전시설과 군, 공공기관·선박이나 자동차 등의 제조라인, 시설관리처 등에서 다양한 목적에 맞게 활용되고 있다. 
이 제품의 특징을 살펴보면 가장 먼저 건전성 진단이 꼽힌다.
기존 장비들의 경우 정밀도의 한계로 인해 고장이 발생한 사후에 그 위치를 찾는 형태에 맞춰 제품이 개발됐다. 이에 반해 ㈜벡스는 다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케이블의 아주 미세한 변화도 감지해 고장이 발생하기 이전에 추적 관찰할 수 있도록 더욱 높은 성능의 제품인 초정밀 케이블 파형 분석기를 구현했다. 더욱 높아진 해상도와 정밀성을 통해 사용자는 좀 더 손쉽게 예방진단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사용이 편리하다는 것도 강점 중 하나다. 
기존 외산 제품들의 경우 사용상의 어려움으로 현장에서 외면받는다. ㈜벡스는 개발단계에서부터 현장 사용층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 사용자가 매뉴얼을 숙지하지 않고도, 데모 영상 등을 통해서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도입했다. 또한 가장 어려운 부분 중에 하나였던 파형 식별과 관련해서도 정상 제품 파형과 이상 파형을 서로 비교해 손쉽게 이형 부분을 확인하고 문제 지점을 식별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해, 사용자가 손쉽게 고장 구간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원격 업데이트 기능도 탑재했다. 작업자가 외부에 나가 있는 상황에서도 제조사의 직접적인 기술지원 없이도 원격에서 제품에 대한 업데이트를 진행할 수 있는 부가 기능을 탑재, 사용자의 편의성을 제고했다.
이밖에도 1개의 제품으로 다양한 종류의 케이블에 접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액세서리를 제공해 사용자의 경제성과 편리성을 함께 고려해 상품성을 높였다.
계측장비의 특성상, 판매 이후에 더 많은 기술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국내의 많은 계측장비들의 경우 외국 제품들인 만큼 제조사가 제공하는 수준의 기술지원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벡스는 판매 이후 필요 시, 현장 지원을 통한 직접적인 기술지원과 함께 교육, 교정, A/S, 업데이트에 이르는 제품 전 과정을 사용자와 함께하며, 근접 지원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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