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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그룹사, 품질경영 독보적···국가 품질 경쟁력 선도
2022년 11월 26일 (토) 13:09:08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우수 품질시스템·혁신 성과 국내외서 빛나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연속 선정 횟수 늘려
산업계 품질 ‘전국 체전’서 역대 최대 성과 
“품질혁신체계로 글로벌 시장 지평 넓힐 것” 

   
전력그룹사의 혁신적인 품질경영이 국가 품질 경쟁력을 이끌고 있다. 사진은 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중부발전 분임조들이 대통령상 수상을 자축하고 있는 모습

품질경영에 관한한 독보적인 위상을 점하는 전력그룹사가 국가 품질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발전 공기업 등 전력그룹사는 최근 국내외에서 열리는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우수 품질시스템과 혁신 성과를 선보였다.
산업계의 전국 체전으로 불리는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는 대다수 전력그룹사가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선정과 금상 수상 등 연속 수상 횟수를 늘리며 독보적인 존재로 부상했다.
‘국제품질분임조대회(ICQCC 2022)’와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전력계를 빛낸 그룹사의 성과를 정리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 15일부터 1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2022 국제품질분임조 경진대회(ICQCC)’에 3개 팀이 참가해 참가팀 모두 금상을 수상했다. 
특히, 원자력발전 회사로는 대회 최초로 10회 연속 금상을 수상하며, 한국 원전 및 수력·양수의 품질과 안전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 
한수원은 고리1발전소와 칠보수력, 청송양수가 참가해 ▲응축수 정화 공정 개선을 통한 화학제 사용 저감 ▲수차펌프 공정 개선으로 고장건수 감소 ▲수차펌프 밀봉 시스템 개선을 통한 고장시간 단축 등 발전소 품질 및 안전성 제고에 크게 기여한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10회 연속 금상 수상은 한수원의 품질과 안전관리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지속적인 품질혁신을 통해 국민께 더욱 신뢰받는 한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수원의 품질 시스템과 혁신 성과는 국내에서도 빛을 냈다.
한수원은 제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쟁력우수기업과 우수품질분임조로 선정됐다. 
한수원이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10번째다. 
이번 성과는 한수원의 우수한 품질시스템 운영과 품질혁신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23일 열린 제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한수원은 또, 우수품질분임조 부문에서 금상 3개팀, 은상 4개팀, 동상 3개팀 등 총 10개팀이 대통령명의 메달을 수상했다. 
개인부문에서도 2명의 직원이 국무총리표창과 장관표창을 각각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이 2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남동발전은 올해 평가에서 우수한 품질경영시스템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전력산업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대한민국 품질경영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등급의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남동발전은 지금까지 모두 6번에 걸쳐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남동발전은 이번 수상 외에도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공기업 중 최다 대통령상 수상과 4년 연속 국가품질명장 배출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이번 국가품질상 수상을 통해 한국남동발전의 품질경영 활동이 한 단계 성숙하는 기회가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가발전과 국민행복에
기여하는 공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이 23일 열린 국가품질경영대회 전국품질분임조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대상 및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중부발전은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경상북도 경주시 화백컨밴션센터에서 열린 ‘제48회 전국품질분임조대회’에서 물레방아 분임조가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전국대회에 출전한 8개팀 모두가 각각 금·은·동상의 영예를 안았다.
‘물레방아 분임조’는 공공부문 탄소중립분야에 ‘복합전기 증기생산공정 개선으로 에너지 사용량 절감’을 주제로 발표해 심사위원들에게 주제선정 및 원고작성 완성도의 호평과 함께 대상을 수상해 중부발전의 품질 위상을 널리 알렸다.
그 외에 전국품질분임조대회에 참가한 8개 분임조들도 원인분석과 개선안 도출의 적합성, 구체적이고 표준화된 사후관리 등의 심사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총 금상 4개, 은상 2개, 동상 2개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이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7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 혁신적 품질경영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렸다.
서부발전은 2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ESG 경영에 부응하는 상생품질 실천과 IT 기반의 품질시스템 구축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2016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선정됐다.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선정 외에도 우수 품질분임조 7개 팀이 대통령상(금상 5, 은상1, 동상1)을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올해 수상으로 서부발전은 지난 2001년 이후 21년 동안 총 71개의 금상을 따냈다.
개인부문에서는 국가품질명장인 이재민 평택발전본부 안전품질부장이 발전소 기자재품질의 취약요소를 선제적으로 개선해 발전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도 묵묵히 노력하고 희생을 아끼지 않은 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탄소중립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혁신을 추진하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의 뛰어난 품질경영 우수성이 국내외에서 빛을 발했다.
남부발전은 올해로 47회차를 맞이하는 국제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11회 연속 금상을 수상하며 국내 발전설비 운영기술의 우수함을 알렸다.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제47회 국제품질분임조경진대회(ICQCCC 2022) 경쟁부문에 3개 팀이 출전해 모두 금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사내 선발을 통해 ▲하동빛드림본부 화로지기 분임조 ▲하동빛드림본부 터보제너레이터 분임조 ▲신인천빛드림본부 뉴웨이브 분임조 등 3개 팀을 출전시켰다.
치열한 경연 속에서 남부발전은 ▲추락사고 방지를 위한 원통형 설비 최적화 비계시스템 ▲급수계통 정비작업 개선을 통한 안전 확보 ▲재난사고 대응 프로세스 개선 등 발전소 안전 확보에 노력한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아 3개 팀 모두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승우 사장은 “이번 국제대회 수상은 남부발전 모든 구성원이 안전하고 깨끗한 고품질의 전력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한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세계 품질 표준에 걸맞는 전사적인 품질혁신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부발전은 7회 연속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되며 국가품질명장 선정을 비롯해 국가품질상 3개 부문을 수상하는 등 품질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은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상을 수여받았다.
남부발전이 수상한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부문은 현장에서부터 실시한 품질경영관리에 대한 심도 있는 전략 수립과 개선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과를 인정받아 2016년부터 올해까지 연속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국가품질명장의 양성·배출과 우수품질분임조 부문에서도 고유의 ‘STAR 분임조 활동’을 기반으로 품질개선을 전개한 결과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6팀이 대통령상(금상4, 은상1, 동상1)을 획득했다.
특히, 남부발전이 발표한 품질분임활동은 ▲발전소 냉각수 수질방법 개선을 통한 염소 사용량 감소 ▲연소공정 설비개선으로 고장건수 감소 ▲배열회수 탈질공정 개선으로 질소산화물 배출량 감소 ▲증기발전 공정 개선 통한 고장건수 감소 등을 주제로 발전소 설비신뢰도 제고뿐만 아니라 환경친화적인 작업장 구현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우곤 남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은 “이번 국가품질경영대회 수상은 남부발전의 모든 구성원이 친환경 발전과 건강한 사회를 위하여 책임을 다하는 국민의 기업을 만들겠다는 전 임직원의 노력에 대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를 선도하는 대표 국민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 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이 23일 ‘제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최고 권위의 국가품질대상을 수상했다.
동서발전은 △친환경 에너지전환 선도 △가치체계 재정립으로 에너지 혁신성장 추진 △품질혁신활동을 통한 업무프로세스 개선 △정보보안 고도화로 고품질 정보시스템 확보 등 다각적인 품질경영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올해 8월에 열린 ‘제48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동서발전의 우수 품질분임조 10개 팀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신임 국가품질명장으로 선정된 당진발전본부 김경섭 차장은 대통령 명의의 명장 패와 증서를 수여받았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품질경영시스템 고도화로 품질경쟁력을 확보하고 더불어 상생의 품질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품질혁신 활동을 통해 에너지 공기업으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전KPS
한전KPS가 ‘제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1등급 선정 및 품질분임조 2개 부문에서 대통령상인 금상3·은상1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여년간 지속적으로 국가품질상에 도전하면서 미국의 Malcolm Baldridge모델 기반의 품질경영시스템을 회사 경영체계로 내재화하고, 매년 보완·개선 노력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품질경쟁력을 확보해 거둘 수 있었던 결과물이다.
한전KPS는 고유 ‘업(業)’인 발전설비정비의 영역을 넘어 친환경 사업 및 신기술 개발 등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독보적 기업으로 끊임없이 도전해, 글로벌 No.1 전력설비 정비산업 Grand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김홍연 사장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발전정비산업 선도를 위한 혁신적인 정비기술 개발과 정비산업 플랫폼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나아가 그린에너지와 함께 사랑받는 지속성장 기업으로서 국가경제와 사회 발전에 공헌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전KDN 
한전KDN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 ‘제47회 국제품질분임조대회(ICQCC 2022)’에 한국대표로 참여해 최고 영예인 금상을 수상했다.
ICQCC에는 총 13개국, 733개 분임조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대한민국은 11개사 22개 분임조로 대표단을 구성, 참여했다.
한전KDN의 분임조 ‘AQUA'는 최근 다시 유행하기 시작한 코로나로 인해 제주도에서 비대면으로 참석했다.
‘원격검침(AMI) 통신망 구축 공정 위해요인 개선으로 위험지수 감소’ 주제 발표를 통해 데이터수집장치(DCU), 모뎀 설치공정 현장의 작업 개선으로 위험지수를 24.1% 감소시킴으로써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안전사고를 미연 방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한전KDN 관계자는 “꾸준한 품질혁신활동을 하면서 원가절감, 안전사고 방지 등의 성과를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지속적인 품질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전KDN은 지난 8월 개최된 ‘제48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OPGW 금구류 설치공정 위해요인 개선’과 ‘VPN(가상 사설망, Virtual Private Network) 보안관제시스템 개선’ 주제 발표를 통해 2개 팀이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하는 등 지속적인 품질개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한전원자력연료 
한전원자력연료가 23일 킨텍스에서 열린 제 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단체부문 대통령표창인 ‘국가품질경영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전사적 품질경영 활동과 현장중심 경영을 통한 품질 역량 제고는 물론, 회사 고유의 생산혁신시스템인 KIPS 고도화에 따른 지속적인 프로세스 개선 및 고품질의 핵연료 생산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훈련 시스템을 높이 평가 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아울러 각종 국제표준인증인 ISO 9001(품질경영), ISO 14001(환경경영), ISO 45001(안전경영), ISO 27001(정보보호), ISO 37001(부패방지) 등을 유지함으로써 다양한 방면에서 국제수준의 경영시스템을 갖추고 있음을 인정받고 있다.
최익수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원자력연료 안전성과 품질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효율적인 품질혁신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으로 지평을 넓혀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원자력환경공단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공단은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에 도전해 품질경쟁력의 연속성과 품질보증체계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확인 받았다. 
특히 작년부터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선정기준이 대폭 강화된 상황에서 3년 연속으로 선정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품질경영을 기반으로 국민이 신뢰하는 방폐물 관리 선도기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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