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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영창 대표 전기공사협회장 후보 출마 공식화
2022년 09월 28일 (수) 18:30:04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경남 부산 대구 울산 등 영남권 4개시도회 합의 추대
“회원 위한 협회로 거듭나도록 모든 역량 결집할 것”

   
감영창 동현전력 대표가 영남권 4개 시도회 합의 추대를 발판 삼아 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감영창 동현전력 대표(전 전기공사협회 경남도 회장)가 26일 차기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날 감영창 대표는 경남 부산 대구 울산 등 영남권 4개 시도회의 합의 추대를 받고 출마의사를 굳혔다고 밝혔다.
영남권 4개 시도회 회장-부회장들은 울산시회 추계체육대회를 마친 후 가진 자리에서 감영창 대표가 협회를 바로 세워 도약시킬 적임자라는 데 뜻을 모았다.
풍부한 경험, 뚜렷한 소신, 역경을 이겨낼 지혜를 갖춘 인물로 평가했다.
이에 대해 감영창 대표는 “협회는 회원의 소중한 회비로 운영되는 만큼 회원을 위한 협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회원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업역확보와 함께 회원 불편사항 해소를 최우선으로 둬 협회를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감영창 대표는 3년 전 제26대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선거에서 40%를 득표, 2위로 낙선한 바 있는 인물이다. 
감 대표는 3년 전 선거에서 ▲ 회비절감 통해 강소협회 구현 ▲ 회장의 무보수 명예봉사직 실현 ▲ 회원 복지기금 마련으로 회원 노후생활 보장 ▲ 오송사옥 건립 관련 전면 재검토를 공약한 바 있다.
특히 기득권 일부가 지배하는 협회가 아니라 회원이 주인이 돼야 한다는 점을 줄기차게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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