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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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위기 원전 생태계 복원 속도 낸다
2022년 06월 26일 (일) 11:09:03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올해 925억원 일감 긴급 발주 ‘수혈’
2025년까지 일감 1조원 추가 공급도
수출 확대, ‘원전수출전략추진단’ 발족
R&D에 3조 이상 투자 기술역량 강화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두산에너빌리티의 경남 창원 원자력공장을 찾았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원자력공장을 방문한 것은 윤 대통령이 처음이다.  

탈원전 여파로 고사위기에 놓여 있는 원전 생태계 복원에 가속도가 붙었다.
정부는 원전경쟁력의 핵심인 산업생태계 복원을 위해 긴급 일감 확보와 함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인식하고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먼저 올해만 925억원 규모의 일감이 긴급 발주하고 오는 2025년까지 총 1조원을 상회하는 원전 일감을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맞춤형 수주전략으로 수출에 역량을 결집해 업계의 일감 연속성을 강화한다. 
총 3,800억원 규모 금융애로 해소 지원과 6,700억원 규모의 기술 투자도 이뤄진다.
정부는 22일 경남 창원에서 원전산업계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전산업 협력업체 간담회’를 열고 일감 절벽에 직면한 원전산업 생태계를 복원하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산업부는 원전산업 협력업체 지원대책을, 중소벤처기업부는 원전 중소기업 지원방안을, 두산에너빌리티는 협력업체 상생방안을 각각 발표했다. 
먼저 일감을 조기 공급해 회복의 마중물을 투입한다.
원전 예비품과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위한 설계 등에 925억원에 이르는 일감을 올내 긴급 공급하기로 했다.
2025년까지 1조원 이상의 일감을 추가 공급하고, 최대한 조기에 계약을 체결하는 한편, 대규모 원전 일감이 창출되는 신한울 3·4호기는 전력수급기본계획 반영 등 절차를 거쳐 조속히 발주를 추진할 방침이다.
더불어 원전산업 생태계의 일감 연속성을 유지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원전 수출을 강력히 추진한다.
특히 범부처와 관계기관 등 민관이 모두 참여하는 컨트롤타워로 ‘원전수출전략추진단’을 7월에 발족해 수주역량을 총 결집하고, 주요 수출전략국을 거점공관으로 지정해 전담관을 파견하기로 했다.
한수원 협력사를 중심으로 정책자금, 기술보증, 협력업체 융자 지원 등 3,800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원전업계에 공급한다.
원자력 R&D에도 올해 6,700억원, 내년부터 2025년까지 3조원 이상을 투자한다.
국내 독자모델인 혁신형 SMR의 개발·상용화에 2028년까지 3,992억원을 집중 투자한다.
더불어 원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000억원 규모의 긴급 자금을 공급하고, 시중은행 협력을 통한 부실 발생기업을 지원하며, 상생협력 기반의 원전 중소기업 기술혁신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두산에너빌리티는 협력사 기술인력 양성, 품질전문가 파견 등 기술지원을 확대하고, 동반성장펀드를 활용한 대출 확대, 품질인증 지원, 장기공급협약 체결 확대 등 협력업체 상생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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