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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 631곳 취약·산지태양광 안전점검 나서
2022년 06월 19일 (일) 16:59:17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태양광 발전소에서 한국에너지공단 이상훈 이사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직원들과 함께 발전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우기를 앞두고 산지에 위치한 태양광발전소 안전을 점검했다.
에너지공단은 16일 경남 사천 소재 태양광 발전소에서 취약·산지 태양광 발전설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2일 개최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에너지공기업 안전점검회의’의 후속조치 일환이다.
산지 태양광 시설의 비탈면 상태, 배수관리, 식생녹화, 발전시설 및 부지의 안전성 현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공단은 이달 말까지 외부 전문가를 통해 631개소 취약·산지 태양광 발전소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피해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피해접수 콜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공단 이상훈 이사장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발생할 수 있는 여름철을 대비해 산지 태양광 시설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해 발전설비의 피해를 최소화함과 동시에 KEA 안전경영위원회 운영을 통해 안전 최우선 경영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EA 안전경영위원회는 근로자,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안전경영 심의·자문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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