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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협력 중기 ‘Clean 3D 사업장’ 탈바꿈
2022년 05월 25일 (수) 18:13:58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근로환경 개선·산재예방으로 지속가능한 공급망 확보 

   
 남동발전 동반성장처 관계자들과 협력기업 대표들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 

한국남동발전이 협력 중소기업 5곳을 뽑아 현장을 클린(Clean) 3D 사업장으로 탈바꿈한다.
남동발전은 25일 경남 진주 본사 회의실에서 ‘협력중소기업 Clean 3D 사업장 조성사업’ 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기술·재정적 능력이 취약한 50인 미만 협력중소기업 사업장의 Danger(위험 요인), Dirtiness(불결한 환경), Difficulty(힘든 작업)을 제거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은 물론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중소기업 임직원의 장기재직을 유도함으로써, 사업을 지원한 남동발전 또한 지속가능한 공급망을 확보할 수 있는 상생협력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이다. 
남동발전은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등 사업주의 안전관리의무가 강화되고 있으나, 미처 대비하지 못한 협력중소기업의 니즈를 반영해 이번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상생협력기금의 효율적인 사용계획 수립을 통해 절약된 재원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5개사는 안전전문기관의 위험성평가 컨설팅을 통해 발굴된 위험 요인에 대한 개선계획서를 제출하고, 승인된 개선 계획에 따라 안전 및 근무환경 개선작업시행 완료 후 소요비용 일부를 지원받는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고경호 동반성장처장은 “협력중소기업의 안전하고 깨끗한 일터 조성을 통해 남동발전의 안전 최우선 경영가치를 협력중소기업까지 전파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실천을 위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발전은 중소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하는 ‘성장사다리 사업’, 중소기업이 핵심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 발굴에서 개발, 실증을 거쳐 최종 판로까지 이어주는 ‘R&D Care 플랫폼 사업’, 창업기업이 창업 진입, 생존, 도약까지 단계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지원하는 ‘창업 해드림사업’을 공기업 최초로 운영 중이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실적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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