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22.7.2 토 14:20
> 뉴스 > 특집 > 화제기업 | 화제기업
     
두산에너빌리티, 북미 가스터빈·수소터빈 시장 공략 나서
2022년 05월 24일 (화) 19:35:07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가스터빈 업계와 함께 美 ‘파워젠 인터내셔널 2022’ 참가
국내외 고객사 초청행사···가스터빈 서비스사업 확대 모색

   
 23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에 위치한 케이 베일리 허치슨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파워젠 인터내셔널(PGI) 2022’에 참가한 두산에너빌리티 전시관 전경.

두산에너빌리티가 북미지역 가스터빈과 수소터빈 시장 공략에 나섰다.
두산에너지빌리티는 23~25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에 위치한 케이 베일리 허치슨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파워젠 인터내셔널(PGI) 2022’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PGI는 매년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발전 전시회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전시회에서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과, 국책과제로 현재 개발하고 있는 수소터빈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국내 가스터빈 산업계가 참여해 한국서부발전의 김포열병합 발전소에 설치한 270MW급 가스터빈, 최신 사양을 반영한 업그레이드 모델인 380MW급 가스터빈과 수소터빈을 영상과 모형을 통해 소개한다.
전시회 첫 날인 23일,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외 고객사 대상 가스터빈 초청행사를 갖고, 북미 지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F Class 가스터빈 서비스시장 사업 확대 계획을 밝혔다. 
F Class 가스터빈은 터빈 입구 온도 약 1300~1400℃인 모델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2018년부터 한국로스트왁스, 성일터빈, 한울항공 등 국내 가스터빈 산?학?연과 함께 국책과제로 F Class 가스터빈 핵심인 고온부품과 제어시스템(Control System)을 역설계(Re-Engineering) 개발했다. 
이후 한국남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의 국산화 실증 지원으로 상용화에 나섰다.
이를 통해 두산에너빌리티의 미국 가스터빈 서비스사업 자회사인 DTS(Doosan Turbomachinery Services)는 기존 수행하던 가스터빈 정비사업 외에도 F Class 가스터빈 핵심인 고온부품 공급, 제어시스템, 로터 수명연장 등 가스터빈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가스터빈 산업계가 함께 만들어온 대한민국 가스터빈의 경쟁력을 적극 알려 향후 수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내 가스터빈 산학연과 협력해 현재 90% 이상인 부품 국산화율을 더 높여 340여 개의 협력사를 포함한 국내 가스터빈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20년부터 국책과제로 수소터빈용 연소기를 개발 중이며, 2025년 50% 수소 혼소, 2027년까지 100% 수소 전소 수소터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0
0
전력경제의 다른기사 보기  
ⓒ 전력경제신문(http://www.epe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력경제소개 | 기자이메일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인터넷전력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00205 | 등록·발행일자 : 2006년 5월 12일 | 발행인 : 조순형 | 편집인 : 김홍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섭
Copyright by 2006 (주)전력경제신문사  서울 서초구 명달로 22길 12-12(서초3동 1515-5 )UNK빌딩 4층 | 전화 : 02-582-0048(대표) | 문의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