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22.5.29 일 13:55
> 뉴스 > 뉴스 > 인더스트리
     
“소통이 곧 변화···조합원사 버팀목 될 것”
2022년 05월 14일 (토) 16:47:02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제14대 백남길 이사장 취임식 성료
대내·외 인사·원로 대거 참석 ‘축하’
“경쟁력 있는 조합, 상생·협력 조합 
조합원 복지에 강한 조합 만들 것” 

   
 백남길 전기공사공제조합 신임 이사장(가운데)이 조합기를 힘차게 휘두르고 있다.  

백남길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이 소통을 통한 변화를 모색해 조합원사 버팀목이 될 것을 천명했다.
전기공사공제조합은 9일 한국전기공사협회 오송사옥 교육동 대강당에서 제14대 백남길 이사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최영호 한국전력공사 감사,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 회장, 김선복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회장, 김은식 한국소방시설협회 회장, 양우석 한국전기신문사 사장, 신철 한국전기산업연구원 이사장, 장현우 한국전기공사협회 안전기술원 이사장, 전호철 전기공사공제조합장학회 이사장, 정안식 엘비라이프 대표이사, 장덕근 전기공사공제조합 경영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 청주시의회 임정수 의원 등 귀빈이 대거 참석했다.  
또 남병주, 강이원 전기공사공제조합 전 이사장을 포함해 업계 원로와 조합원사 대표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내빈 소개에 이어 조합 제14대 이사단을 대표해 송승길 이사단장이 백남길 이사장에게 조합기를 전달했다.
백남길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1만 7,000 조합원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자산 2조원의 조합을 경영하는 이사장의 자리가 더할 나위 없는 영광이면서 한편으론 무거운 사명으로 다가온다”며 “특별히 오늘 취임식은 전기공사업계 백년대계의 상징인 이곳 오송에서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창립 40주년을 바라보는 지금, 조합은 매우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면서 “조합원사 경영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경쟁력 있는 조합, 유관기관과 상생·협력하는 조합, 조합원 복지에 강한 조합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백 이사장은 향후 전문인력을 영입하고 신규 수익사업을 발굴해 자금운용 수익을 늘리고, 지분가치를 높이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또한,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전기신문사, 전기산업연구원을 비롯한 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를 제도화하고 휴양시설 확충, 조합원 건강검진 서비스 확대, 공제사업 활성화 등 조합원 복지를 강화하겠다는 청사진도 밝혔다. 
백 이사장은 또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작은 목소리를 소홀히 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부끄러움 없이 행동해 조합원 여러분을 위해 온전히 봉사하는 3년을 보낼 것”이라며 “소통은 곧 변화라는 신념으로 더 많이 듣고, 더 자세히 귀 기울여 변화된 조합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수십 년간 전기인으로서 현장에 몸담고 계신 백남길 이사장님은 조합과 협회 발전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불철주야 헌신하시며 업계에 많은 영향력을 보여주셨다”면서 “이러한 경륜을 갖추신 분이 과반수가 넘는 지지로 이사장에 당선되신 것은 어찌 보면 필연적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류 회장은 또 “취임 직후 등촌동 협회 사옥에 찾아오셔서 ‘조합 이사장으로서 가장 먼저 방문해야 할 곳이 협회라고 생각했다’고 말씀하시며 조합과 협회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강조하셨다”면서 “협회와의 진정한 화합을 위해 관례를 깨고 서울 논현동 조합 본사 대신 이곳을 취임식 장소로 선택해주신 백 이사장님께 진심어린 마음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류 회장은 전기공사공제조합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한국전기공사협회와의 상생협력을 기원하면서 백남길 이사장에게 취임기념패를 증정했다. 
이어지는 축사에서 김선복 한국전기기술인협회장은 “백 이사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전기공사협회 오송사옥에서 취임식을 개최한다는 사실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전기관련단체협의회 회장직을 겸하고 있는 김 회장은 “이사장님께서 조합과 전기공사업계에 대해 오래 연구하고 준비하신 만큼 앞으로 잘 해내시리라 믿는다”며 “전기관련단체협의회 신임 회원이 되셨는데 협의회에서도 많은 역할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0
0
전력경제의 다른기사 보기  
ⓒ 전력경제신문(http://www.epe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력경제소개 | 기자이메일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인터넷전력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00205 | 등록·발행일자 : 2006년 5월 12일 | 발행인 : 조순형 | 편집인 : 김홍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섭
Copyright by 2006 (주)전력경제신문사  서울 서초구 명달로 22길 12-12(서초3동 1515-5 )UNK빌딩 4층 | 전화 : 02-582-0048(대표) | 문의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