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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안전관리 정부 평가’ 3년 연속 2등급 달성
2022년 05월 06일 (금) 14:01:12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안전 최우선 문화·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 노력 등 인정

한국동서발전이 3년 연속 정부로부터 안전관리 우수평가를 받았다.
동서발전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2021년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평가는 건설현장·작업장 등을 보유한 99개 공공기관의 안전역량·안전수준·안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관별 안전등급(1~5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2020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동서발전은 이번 평가에서 △CEO의 안전경영의지 △전담조직체계 구축 △안전투자 등 안전경영체계의 우수성과 활동 노력을 인정받아 2등급을 획득해 평가 시범기간인 2019년부터 3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다. 
2021년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평가결과는 2등급(양호) 11개, 3등급(보통) 59개, 4등급(미흡) 26개, 5등급(매우 미흡) 3개 기관이다.
이상적 수준의 안전능력을 의미하는 1등급에 도달한 기관은 없는 것으로 심사돼 실질적으로 2등급이 최고등급인 셈이다.
동서발전은 지난해 CEO를 TF장으로 하는 ‘특별 안전 TF’를 운영해 안전체계를 원점에서 재점검·보완하고, 37회에 걸쳐 경영진이 사업소 현장안전경영활동을 시행하는 등 안전 최우선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협력사의 안전관리를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9년 전담조직인 안전협력부를 신설하고, 매년 안전과 관련된 인력·예산을 확대해왔다. 
발전소 현장에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해 안전관리를 고도화하고, 중소협력사를 위해 안전 감시인력 비용을 직접 지원하는 등 현장 근로자 중심의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안전사고는 불완전한 행동이 아닌 불완전한 상태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인식하고 안전관리 비용을 투자하여 현장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진정한 안전관리”라며, “현장의 모든 작업은 위험요인을 먼저 제거한 후 안전수칙을 지키며 진행하도록 안전 최우선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5년 연속 사고사망 ‘0명’ △3년 연속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 최고등급(A등급)과 최저수준의 발주공사 재해율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 최고등급 △전 사업소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인증을 획득하는 등 재난안전보건 분야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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