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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 접이식 추락방지 장치 개발 나서
2022년 05월 01일 (일) 11:46:20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한종이엔지 등과 시제품 테스트 베드 제공·성과공유 협약 체결

   
 중부발전이 한종이엔지, 대광엔텍과 접이식 추락 방지 장치 개발을 위한 테스트 베드 제공 및 성과공유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 첫 번째부터 대광엔텍 최규성 과장, 한종이엔지 하재민 사장, 인천발전본부 김동준 본부장)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가 접이식 추락방지 장치 개발에 나선다.
인천발전본부는 4월 28일 인천광역시 서구의 한종이엔지, 대광엔텍과 테스트 베드 제공 및 성과공유 협약을 체결했다.
공동개발 성과공유 협약을 체결한 접이식 추락 방지 장치는 고소작업시 추락에 의한 인명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필수 안전시설물인 추락방지망을 대체할 수 있다.
72kg의 인명, 물품이 5M 높이에서 추락시(실제 충격력 712Kgf)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돼 단 한 번 설치로 상시 사용과 반영구 사용이 가능토록 고안된 안전 시설물이다. 
평상시에는 안전난간의 개구부를 막을 수 있도록 고안돼 공간활용과 추가적인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평가 받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발전본부는 중대재해 발생 고위험 분야인 발전소 고소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재해를 미연에 방지함은 물론, 중소기업에 테스트 베드를 제공함으로써 더욱 더 성능이 입증된 안전시설물을 보급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추락 안전사고 예방과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김동준 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 본부장은 “이번 접이식 추락 방지 장치 공동개발 및 성과공유 협약을 계기로 인천발전본부와 협력기업 전 직원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안심 발전소 구현에 더욱 노력하고 생명 최우선의 안전 분야 사회공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접이식 추락 방지장치 개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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