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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협력기업 ESG 경영 확산에 팔 걷어 부치다
2022년 01월 13일 (목) 17:18:27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협력기업 ESG 역량강화···脫탄소·디지털 혁신 스타트업 발굴·육성

   
 지난해 10월 진행된 ‘협력기업 임직원 대상 ESG 역량강화 교육’ 참석자 기념촬영

한국중부발전은 협력기업 ESG 경영 전도사를 자임한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협력기업과 함께하는 ESG 경영 확산’이 동반성장의 핵심임을 전파한다. 
특히, 기업 생태계의 동반성장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성장전략이며, 4차 산업혁명의 특징인 융복합식 발전과 네트워킹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중부발전은 협력기업 ESG 역량강화를 위해 현장간담회 등 다양한 채널로 의견을 청취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는 기업으로 정평이 높다. 
공급망 실사제도 강화에 대비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지원’으로 협력기업의 투명한 경영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SG 공급망(Supply Chain) 관련 리스크 최소화를 위한 전문교육 후 시행한 수출 협력기업 50개사 대상 ESG 역량진단에서는 28개사가 ‘ESG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해 높은 ESG 경영 수준을 보이기도 했다.
중부발전은 기존 협력기업에 더해 팬데믹 이후 ESG 시대를 견인할 탈(脫)탄소, 디지털 분야 혁신 스타트업 발굴·육성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2021년도에는 수상태양광 AI 수질 정화, 폐플라스틱 열분해 유화장치 등 분야에서 10개 팀을 뽑아 기업당 5,000만원씩 총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 및 발전소 현장실증을 시행했다.
우수제품에 대해서는 해외운영 발전소 테스트베드 실시 등 글로벌시장 진출까지 지원한다.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은 “이해관계자, 협력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성장이 ESG경영의 핵심임을 인식하고 협력기업 ESG 역량 내재화 및 확산을 위한 지속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2022년도에는 에너지 신기술, 안전, 신재생 등 분야를 선도할 청년창업·벤처 모델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기업 생태계 전반에 ESG 경영을 확산시키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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