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22.1.19 수 16:15
> 뉴스 > 특집 > 이슈&이슈 | 이슈&이슈
     
전기공사공제조합, “주신 의견 자세히 검토 즉시 반영”
2021년 11월 07일 (일) 12:41:37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2021 권역별 전국 순회 정책보고회' 진행 
조합원 의견 청취 ‘대장정’ 성황리 마무리

   
 충남 아산에서 열린 전기공사공제조합 충청권 ‘2021 정책보고회’에서 김성관 조합 이사장과 조합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기공사공제조합이 김성관 이사장 임기 6년간의 정도경영 추진실적과 주요 개선사항을 보고하고, 향후 정책 수립에 필요한 조합원 의견을 수렴하고자 개최한 ‘2021 정책보고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달 21일 조합 회관에서 시작된 정책보고회는 25일 충청권, 26일 중부권, 27일  영남권, 29일  호남권에서 총 여섯 차례 잇따라 개최되며 전국 각지 조합원의 목소리를 듣는 대장정을 마쳤다. 
김성관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탄소중립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인류 역사의 큰 흐름이 됐다. 탄소중립과 함께 친환경 전기 에너지가 산업의 중심이 되는 전기 르네상스 시대가 열린 것”이라며 “금융시장, 보증시장 환경 역시 급변하는 상황에서 시장과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춰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치열하게 고민하는 조합으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권을 대표해 인사말을 전한 박성순 수원자문위원장은 “취임 이래 투명한 인사, 찾아가는 서비스 시행, 이사장 직선제 도입, 영업점 통폐합을 통한 효율경영 등 끊임없는 혁신과제를 완수하며 조합을 자산규모 2조원의 건실한 보증금융기관으로 성장시켰다”며 “혁신을 향한 이사장님의 뜻을 이어 오늘 이 자리가 조합의 또 다른 발전을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6년 동안의 정도경영 주요 성과가 담긴 동영상을 시청한 뒤 연도별 사업추진 실적을 공유했다. 
정책보고회 사회를 맡은 최영진 조합 기획조정실장은 229개 핵심과제가 담긴 정도경영 추진실적을 소개했다. 
이어 조합이 수행해온 다양한 사업과제에 대한 평가와 각 사업들에 대한 조합원들의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최근 건설업계 전반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응해 조합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한 문의가 다수 제기됐다. 
서울 보고회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대응한 신규 업무 서비스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경남권에서는 중대재해 발생 시 조합의 대응계획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김 이사장은 “조합에서는 이미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앞서 사내변호사와 공제사업팀을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하고, 외부전문기관과 MOU를 체결하는 등 대응계획을 마련했다. 동시에 전기관련 신문광고 및 기획기사 게재, 뉴스레터 발송, 홈페이지 홍보 등 다양한 경로로 조합원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대처방안을 안내하고 있다”며 “향후 중대재해처벌법에 특화한 공제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향후 조합의 배당계획을 묻는 질문도 나왔다. 
김 이사장은 조합원 이익환원을 위해 배당을 실시할 수 있지만, 배당을 실시하지 않을 경우 지분액 상승으로 이어져 조합원의 이용한도가 늘어나는 만큼 배당 실시여부는 조합원 의견을 수렴해 신중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중부권 보고회에서는 투자자산에 대한 운용계획을, 서울에서는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 사옥 인수 건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다.
김 이사장은 “투자자산의 경우 강남지역 부동산 매입이나 협회 중앙회 사옥 매입 등 활용처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했으나 협상 과정에서 불발됐다. 향후 좋은 투자처가 생기면 언제든지 적극 검토할 계획이며 차기 이사장님께도 관련 내용을 상세히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합원님께서 주신 의견들은 자세히 검토해 즉시 반영하도록 하고, 임기 내에 시행하기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다음 이사장님께 전달해 향후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0
0
전력경제의 다른기사 보기  
ⓒ 전력경제신문(http://www.epe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력경제소개 | 기자이메일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인터넷전력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00205 | 등록·발행일자 : 2006년 5월 12일 | 발행인 : 조순형 | 편집인 : 김홍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섭
Copyright by 2006 (주)전력경제신문사  서울 서초구 명달로 22길 12-12(서초3동 1515-5 )UNK빌딩 4층 | 전화 : 02-582-0048(대표) | 문의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