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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선 예비후보 중기중앙회 찾아 현장 애로 청취
2021년 10월 10일 (일) 17:00:34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공정·상식·성장’ 주제로 100분간 중소기업 현안 논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왼쪽)가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과 악수를 하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인들이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에게 시급히 개선해야 할 중소기업 주요 현안을 건의하고 윤 후보의 생각을 들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7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와 중소기업인 대화’를 개최했다.
이 날 국민의힘에서는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를 비롯해 권성동·이철규·정점식·한무경·이용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장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 석용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장 등 업종별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대·중소기업 양극화 실태’ 보고에 이어 ‘공정·상식·성장’ 세 주제로 업종별 현장 애로를 놓고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의 생각을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불공정거래 피해구제 활성화와 자진신고자 감면제도 개선 △중소기업 전용 신용평가체계 구축 △공공·민간 분야 중소기업 제값받기 △중소기업승계 활성화 △중소기업 전용홈쇼핑 기능 확대 등 업계현안들이 논의됐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계가 대선주자에게 가장 바라는 공약이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 해결”이라며 “윤 후보가 불공정을 바로잡아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세우겠다고 공약한 만큼 꼭 관심을 갖고 해결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이런 비상식적인 부분을 고칠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고 전제하고 “663만 중소기업은 보수도 진보도 아니다”라며 “중소기업을 위해 좋은 정책을 만들고 실천하는 분을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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