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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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發 원전 생태계 붕괴 지적
2021년 10월 10일 (일) 16:13:48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홍석준 의원, “관련 매출 급감 기업 규모 줄어”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갑)은  7일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의 원자력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탈원전 정책으로 붕괴된 국내 원자력 생태계 문제를 지적하며 원전 강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현안을 챙겼다.
홍석준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국내 원자력 산업 매출액은 약 27조 원 규모였으나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선언 후 지속적으로 감소해 2019년에는 약 20조 원 규모로 25%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표적인 원자력 관련 기업인 두산중공업의 경우 2016년 3,978억 원이었던 매출이 2020년에는 1,766억 원으로 약 56% 급감했다.
협력사의 규모도 2016년 320개에서 2020년 227개로 29%가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미래원자력을 책임질 원자력학과 신입생은 2016년 802명에서 2020년 524명으로 재학생은 2016년 2,543명에서 2020년 2,190명으로 각각 34.7%, 13,9% 감소했다.
올해 카이스트 원자력양자공학과 석·박사 졸업자 19명 중 9명이 원자력 분야가 아닌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민간기업에 취업할 정도로 불안정한 일자리 문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홍석준 의원은 “원자력은 이승만 그리고 박정희 정부 이래로 수많은 과학자, 노동자, 국민이 합심해서 많은 과학기술의 총아로 대한민국의 압축 고성장에 큰 역할을 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를 거치면서 원전 강대국인 대한민국의 원전 생태계가 파괴됐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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