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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KOMIPO 뉴딜’ 추진 경제회복 마중물 되다
전력경제신문 '파워풀코리아' 특집 <발전 5사 한수원 그린뉴딜 현주소>
2021년 04월 04일 (일) 10:57:30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중부발전이 재생에너지사업 강화를 통해 탄소중립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은 상명 P2G 설비 전경

한국중부발전이 지난해 7월 코로나 위기 극복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KOMIPO 뉴딜 종합 추진계획’을 발표한 후 이를 실현하는 다양한 사업을 강도 높게 추진 중이다. 내부적으로는 구조적 대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대외적으로는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현재 중부발전은 ‘KOMIPO 뉴딜 추진 위원회’를 구성, 실행력 강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위원회는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두 가지 과제를 중심으로 비대면 인프라, 4차 산업혁명 기술, 녹색전환 선도, 신재생사업 강화 등 4개 분과를 운영한다. CEO가 직접 위원장을 맡아 해당 분과의 12개 세부추진계획 및 39개 세부추진과제를 챙긴다.
# 중부발전은 발전공기업 특성에 맞는 발전소 현장운전과 안전 분야의 디지털 기술 정착을 도모하고 원격근무 확대에 따른 사이버 보안의 유연성 및 안전성 강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현장 안전기술 정착을 위해 서울발전본부에는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재난안전타워를 구축, 작업자와 장비의 실시간 위치 확인 및 상태감시 등 스마트 관제시스템을 도입했다. 보령발전본부 석탄취급설비에는 밀폐 공간 스마트 안전작업 시스템을 구축, 작업자의 안전 확보에 4IR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지능형 디지털발전소를 구축을 위한 인공지능 서비스 확충 방안으로 AI 위험행동 검출 등 3건의 인공지능 융합서비스를 개발했다.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인프라를 활용해 단순·반복 업무를 자동화시켜 행정력 낭비 요인을 제거하고 업무 효율성을 한층 제고했다.  
아울러 비대면 업무방식 확대로 발생할 수 있는 사이버 보안 사고 위험을 사전에 방지 하고자 보안로그, 네트워크 트래픽을 수집하고 빅데이터 AI분석을 거쳐 상관분석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사이버 공격 탐지정책을 개발해 사이버 보안성이 한층 강화했다.
# 탄소중립(Net-Zero) 사회로의 도약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강화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중부발전은 풍력, 태양광, 수소 등 3대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대표과제로 선정하고 탄소중립 사회를 위한 에너지산업분야를 리딩하고 있다.
해상풍력사업은 2030년까지 10GW 용량 준공을 목표로 한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제주한림해상풍력(100MW) 추진이 꼽힌다. 더불어 주민수용성 제고를 위한 상생협력형 대규모 해상풍력 개발에도 나섰다. 보령, 진도, 문도 등지에 해상풍력 건설을  추진해 국내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태양광 사업의 경우 폐염전 부지 활용 및 국산 기자재 100% 활용한 국내 최대규모의 ‘영광광백 태양광(100MW)’을 준공했다. ‘남정 수상태양광(41MW)’, ‘충북 괴산 태양광(15MW)’ 준공에 이어 ‘새만금 육상3구역 태양광(99MW)’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를 통해 신재생에너지를 확산시키고 있다. 또한, 주민협동조합, 국민주주 융자금 활용 등 주민 참여형 사업의 일환으로 ‘군산 어은리 태양광(30MW)’, ‘석문 간척지 신재생발전사업(250W)’을 추진했다. 지자체와의 상생협력으로 지역 산단 내 유휴부지, 중소기업 지붕을 활용한 분산형 태양광 사업 등 환경과 공존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 개발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그린수소 산업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30년까지  P2G(Power to Gas) 설비 1GW 구축을 목표로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위한 로드맵을 확립하고 기술개발에도 아낌없는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국내 최초 풍력 P2G(500KW급) 개발을 완료하고 실증사업으로 제주도에 ‘수소 드론 충전소’를 구축 중이다. 부생수소 연료전지설비 및 수도권 수송용 수소 액화설비 구축하는 등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 중부발전은 지난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업무방식 전환을 위한 비대면 인프라를 구축하고 4IR 기술 정착, 신재생사업 중심 그린에너지 강화에 약 766억원의 투자비를 집중해 국내 관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2,423명의 고용 효과를 창출했다.
향후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두 가지 과제를 바탕으로 사회안전망 강화와 지역균형 뉴딜 사업, 나가가 해외까지 뉴딜 효과를 극대화하는 ‘KOMIPO 뉴딜 2.0’ 추진을 통해 한국판 뉴딜 성공의 선봉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전사적 역량을 결집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지속 성장동력을 창출함과 동시에 대한민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이번 KOMIPO 뉴딜 추진의 지금까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과 창출 및 확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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