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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태안 기타선 ‘모항호’ 진수식 열어
2021년 04월 01일 (목) 20:51:30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모항어촌계 어족자원 보호와 해상안전 활용

   
모항호 진수식에 참석한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

한국서부발전이 3월 31일 태안군 소원면 모항항 물량장에서 모항어촌계 어민들의 어족자원 보호와 해상안전을 위한 기타선 ‘모항호’의 진수식과 안전기원제에 참석했다.
기타선이란 선박안전법상 여객선이나 예인선 등 용도가 정해진 선박을 제외한 모든 선박을 말한다.
태안군과 서부발전이 각각 1억원을 부담해 건조된 ‘모항호’는 정원 8명, FRP 재질의 9.77t급 선박이다.
해안으로부터 20마일 이내 연해구역의 해삼?전복양식장의 어장관리와 유사 시 긴급재난구호선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충남 태안은 냉수대와 인접하고, 강한 조류와 파도를 막아주는 리아스식 해안에 위치하는 등 입지적 강점을 갖추고 있다.
고품질의 해삼을 양식해 보령과 더불어 전국 매출액 1위의 대표적 해삼 생산지다. 
이웃나라 중국은 세계 해삼 소비량의 90% 이상을 차지하는데 비해 내수조달은 84%에 그치고 있다.
이에, 유망한 수출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해삼에 대한 어민들의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도 큰 상황이다.
국현민 모항어촌계 계장은 “그간 인근의 파도리와 의항리 어촌계에서 운항하는 기타선을 바라보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에 마련해 주신 기타선으로 불법조업을 감시하는 등 어장을 관리하고, 어민들의 안전한 조업활동이 보장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2017년부터 기후변화 등 환경악화로 인한 수산자원 고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근 어항에 참돔, 조피볼락, 전복, 해삼 등 수산종자를 방류하고, 고소득 양식기법을 적용한 해삼양식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또 지역적 특색을 살릴 수 있는 ▲타일아트 및 조형물 설치 ▲음악회 ▲해녀물질쇼 ▲바지락캐기 체험 등을 포함한 축제 개최를 지원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지역 어민의 소득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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