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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동반성장 우수사례 온라인으로 뽑아
2020년 12월 09일 (수) 18:04:27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경진대회 개최 우수사례 선정···중기 상생 우수사례 확대키로

   
8일 경진대회를 마치고 조성준 사회가치추진실장(가운데)과 본사 소속의 수상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은 8일 중소기업과 상생협력 인프라구축을 위한 ‘2020 동반성장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중부발전은 공공성 역할을 강화하고자 중소기업과 협업해 발전산업에 적용 가능한 동반성장 모델을 발굴, 기업의 매출까지 연계하며 그 성과를 공유한 활동에 대해 포상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중소기업을 위해 국산화·4차산업 신기술, 현장안전 및 해외 발전분야 수출 등 다각적인 신성장모델을 통한 협력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국내 전사업장은 물론 탄중자티 및 찌레본 등 해외사업장에서도 공모에 참여했다.
지난달 20일까지 접수된 35건의 공모 중 1차 심의를 거쳐 선별된 10건의 우수사례가 본선대회에 올랐다.
대상으로는 ㈜스카이텍과 공동 개발해 저탄장 자연발화 감시 및 재고량을 실시간 측정할 수 있는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저탄장 관리 시스템’이 선정됐다.
㈜성일터빈과 소부장 국산화로 원가를 절감하고 중소기업 역량을 강화한 ‘가스터빈 연소실 고온부품 국산화’ 등 최우수상 2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유공자에는 사장상과 포상을 수여하고, 관련 협력기업에 1,000여만원 상당의 포상금이 지급되며 향후 해외지사를 연계한 해외판로지원 사업 등에 우선 추천된다.
중부발전은 올해 국산화 연구개발, 로봇챌린지 및 D.N.A 스타트업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국산화제품 판로 확대 및 4차산업 기술 육성에 동반성장 사업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이날 심사위원장인 한국중부발전 조성준 사회가치추진실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소기업 역량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한 한국판 뉴딜의 선도적인 추진을 위해서 내년에도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우수사례 발굴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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