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20.10.22 목 17:00
> 뉴스 > 특집 > 동반성장 | 동반성장
     
동서발전, 디지택트 수출상담회로 중소기업 판로 개척
2020년 09월 24일 (목) 16:54:56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비대면 수출상담회 개최…발전분야 중소기업 15곳 수출 활로 지원

   
국내 중소기업, 해외 바이어, 한국동서발전 관계자 등이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해외 판로가 막힌 협력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비대면 방식의 디지택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디지택트(Digitact)는 디지털(Digital) 기술을 이용해 대면방식 소통(Contact)과 동등한 효과를 나타내는 일련의 활동을 가리키는 신조어다.
동서발전은 24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KOTRA와 협력해 해외(일본 오사카)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일본 중서부 지역을 관할하는 관서전력, 중국전력 등 해외바이어 및 벤더사 20개사와 동서발전 협력 중소기업 15개사가 참여한다.
상담회는 해외 바이어가 국내 참여기업 현황과 제품을 사전에 확인한 후, 지정된 시간에 화상회의 시스템에 접속해 중소기업과 1:1 방식으로 제품설명을 듣고 계약 상담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중소기업은 각각 해외 바이어 2~3개사와 상담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동서발전은 국내 기업과 바이어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실시간 통역과 수출상담 컨설팅, 화상상담 장소 등을 지원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워진 수출 여건 속에서 판로개척 기회가 절실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디지택트 방식의 해외판로 지원을 적극 추진해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택트 수출상담회는 일본 오사카를 시작으로 10월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11월에는 필리핀 마닐라 지역을 대상으로 시행될 계획이다.
또한 동서발전이 운영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칼셀-1 발전소와 자메이카 전력공사를 대상으로 디지택트 방식의 중소기업 우수제품 설명회를 추가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0
0
전력경제의 다른기사 보기  
ⓒ 전력경제신문(http://www.epe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력경제소개 | 기자이메일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인터넷전력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00205 | 등록·발행일자 : 2006년 5월 12일 | 발행인 : 조순형 | 편집인 : 김홍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섭
Copyright by 2006 (주)전력경제신문사  서울 서초구 명달로 22길 12-12(서초3동 1515-5 )UNK빌딩 4층 | 전화 : 02-582-0048(대표) | 문의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