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20.10.22 목 17:00
> 뉴스 > 특집 > 기획특집 | 기획특집
     
정부-지자체, 해상풍력 입지 발굴 책임지고 추진한다
2020년 08월 09일 (일) 12:20:07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풍황·환경 조사,단지 기초설계 등
해상 윈드팜 개발 지원사업 공모 

   
사진은 특정기사와 관련없음

정부와 지자체가 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을 책임지고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은 최근 정부, 지자체 등 공공주도의 해상풍력 개발사업을 지원하는‘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 20년 지원대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내용에 따르면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개발지원 사업과 20년 추경으로 신규 반영된 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 2개 사업의 지원대상을 선정한다.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개발지원 사업은 지자체가 추진 중인 대규모 해상풍력단지의 기초설계, 풍황·해양환경 조사, 주민협의 등 개발비용 일부를 국비로 최대 75억(3년간)까지 지원한다.
사업 지원 대상 선정 시에는 개발이익의 지역공유, 주민수용성 확보 계획을 중점 평가하여, 해상풍력이 주민의견을 적극수렴하고 수산업 등 지역경제와 상생하며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 사업은 산업부, 해수부, 환경부와 전력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관련 전문기관이 공동으로 해양공간 조사를 통해 적합입지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권역(기초지자체단위 관할 해역)은 풍황, 환경(해양생태, 지질 등), 지역수용성(어업활동 현황, 이해관계 등)을 사전에 면밀하게 검토해 어업·해양생태계에 영향은 적으면서 경제성이 우수한 입지를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앞서 산업부는 20.7.17일 30년까지 12GW의 해상풍력 보급과 국내 산업경쟁력 강화를 통해 세계 5대 해상풍력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추진방안을 담은 ‘해상풍력 발전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 사업은 정부와 지자체 주도의 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과 대규모 단지개발을 지원해 환경성과 주민수용성을 사전에 확보한 계획적인 해상풍력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그간 해상풍력 개발사업은 개별 민간사업자 중심으로 추진되어 주민수용성 확보가 미흡했고 이로 인해 인허가 등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 사업을 통해 정부, 지자체가 해상풍력 보급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주민과 상생하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는 해상풍력 개발모델을 발굴·확산하겠다”고 말했다.
◇단지개발 지원 및 적합입지 발굴사업 지원대상 및 조건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지자체 주도로 개발 중인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3년간 국비 최대 75억, 총사업비의 50%이상 민자(지방비 포함) 매칭 (국비 25억/년, 2GW 단지 기준)
▲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기초지자체 관할 해역 및 EEZ, 2년간 국비 70억
 (35억/년, 국비 100%)) (2개 권역 조사)
 
 

0
0
전력경제의 다른기사 보기  
ⓒ 전력경제신문(http://www.epe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력경제소개 | 기자이메일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인터넷전력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00205 | 등록·발행일자 : 2006년 5월 12일 | 발행인 : 조순형 | 편집인 : 김홍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섭
Copyright by 2006 (주)전력경제신문사  서울 서초구 명달로 22길 12-12(서초3동 1515-5 )UNK빌딩 4층 | 전화 : 02-582-0048(대표) | 문의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