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20.8.13 목 10:40
> 뉴스 > 뉴스 > 전력
     
대한전기협회 “에너지바우처 신청하세요”
2020년 07월 24일 (금) 07:36:41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에너지복지 시민서포터즈, 에너지복지 캠페인 전개 
폭염 취약한 쪽방촌 주민에 부채 수건 등 물품 전달

   
대한전기협회 에너지복지 시민서포터즈가 지원물품을 포장하고 있다.

대한전기협회 에너지복지 시민서포터즈가 여름철 폭염에 시달리는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대한전기협회 에너지복지 시민서포터즈는  23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 위치한 쪽방촌 330여 가구를 찾아 지원물품을 전달하고, 에너지바우처 신청 및 수혜 방법을 설명하는 등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정부는 지난 2015년부터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에너지바우처(이용권)를 지급,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등유·연탄·LPG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냉방권 보장을 위해 여름철 에너지바우처 제도도 도입해 시행 중이다.
다만 쪽방촌 거주자들은 전기요금이나 난방요금이 가구별로 부과되지 않고 한 번에 부과돼 요금고지서를 통한 요금 차감이나 요금 지원 등의 에너지바우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한전기협회 에너지복지 시민서포터즈는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에너지바우처 제도를 홍보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
이날 시민서포터즈는 에너지바우처 관련 정보가 인쇄된 효자손 부채와 수건, 간식거리 등을 전달하면서 홍보용 리플렛도 함께 배포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문진표 작성, 발열·호흡기질환 체크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시행됐다.
캠페인 활동에 참여한 박승민 서포터즈는 “어렴풋이 생각만 했었는데 에너지 취약계층 실상을 보니 안타까웠다”며 “갖춰져 있는 에너지바우처 제도가 잘 시행되고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에너지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나 여러 사업이 어려운 상황에 있다”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가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에너지복지 시민서포터즈는 오는 27일 서울 영등포쪽방촌을 찾아 500여 가구 주민들에게 얼음생수와 수건, 부채 등을 지원하며, 환급형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독려하는 캠페인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대한전기협회 에너지복지 시민서포터즈는 한국에너지공단의 ‘2020년 시민과 함께하는 홍보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에너지바우처 등 에너지복지 제도 홍보와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0
0
전력경제의 다른기사 보기  
ⓒ 전력경제신문(http://www.epe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력경제소개 | 기자이메일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인터넷전력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00205 | 등록·발행일자 : 2006년 5월 12일 | 발행인 : 조순형 | 편집인 : 김홍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섭
Copyright by 2006 (주)전력경제신문사  서울 서초구 명달로 22길 12-12(서초3동 1515-5 )UNK빌딩 4층 | 전화 : 02-582-0048(대표) | 문의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