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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
2020년 07월 21일 (화) 12:19:47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중소기업 20개사 대상 ‘비대면’ 화상 수출상담회 개최
중기중앙회·기자재 중기 조합 대표자와 실무 간담회도

   
화상수출상담회 모습

한국전력이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수출에 어려움이 가중된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에 팔을 걷어 붙였다.
한전은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협력기업 20개사가 참가한 비대면 방식의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기술 수준은 우수하지만,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전력분야 중소기업을 위해 KOTRA와 협업해 신남방지역의 대표국가인 베트남과 태국의 유망 바이어 59명을 섭외하고 1:1 화상 수출상담을 지원,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집합행사를 배제하고 기업이 자율적인 장소에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해코로나 감염 예방과 더불어 상담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비대면 방식의 화상상담에도 불구하고 수출상담 126건, 상담금액 8,400만 달러(약 1,000억원)의 성과를 달성해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수출상담 방식을 제시했다.
한편 지난 7월 10일에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중소기업중앙회 회의실에서 중소기업중앙회, 전력기자재 중소기업 조합 대표자와의 3차 실무 간담회를 열어 중소기업과 소통을 강화했다.
한전 해외사업 추진 시 중소기업 동반 진출 확대, 비대면 시대 수출지원 방안, BIXPO 2020 온라인 개최 등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여파로 심화되고 있는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 및 동반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협의했다.
황광수 한전 중소벤처지원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에 직접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화상상담과 같은 비대면 방식의 사업이 대체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 애로가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란다” 고 말하며, “한전은 중소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코로나 위기 조기극복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전은 금번 화상 수출상담회를 시작으로 온라인 수출상품관, 에너지 기술마켓 등 비대면 시대의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실무간담회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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