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20.7.4 토 11:59
> 뉴스 > 뉴스 > 발전
     
한국동서발전, 4차산업 기술로 발전소 안전사고 예방
2020년 06월 26일 (금) 13:44:52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4차산업 기술 활용 ‘작업자 안전사고 예방시스템’ 개발 업무협약
디지털 뉴딜 사업 추진…중소기업 6곳과 협력, 2024년까지 개발

   
한국동서발전과 넥스트코어테크놀로지 관계자들이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한 작업자 안전사고 예방시스템 개발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해 발전소 안전에 특화된 작업자 안전관리시스템을 개발한다.
동서발전은 25일 당진화력본부(충남 당진시 소재)에서 국책과제 연구개발 주관사인 ㈜넥스트코어테크놀로지(대표 서원기)와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한 작업자 안전사고 예방시스템’ 개발(국책과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연구개발은 사물인터넷 센서 및 무선 통신망을 통해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을 예측해 안전 관리자들에게 자동으로 전달할 수 있는 디지털 안전관리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한다.
동서발전은 중소기업 6개사와 협력해 디지털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향후 당진화력을 대상으로 시범 적용을 거쳐 오는 2024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은 ㈜넥스트코어테크놀로지, 유트론, 모비젠, 리텍, 버넥트, 율시스템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작업자와 관리자가 사용하기 편리한 자동화 된 디지털 안전기술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에 대면 접촉이 필요했던 아날로그 관리시스템을 비대면 디지털 관리시스템으로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디지털 뉴딜 사업 중 하나가 될 것”라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정부의 안전 우선 정책에 부응해 인공지능 기반 통합안전 CCTV 관제시스템 개발, 유해화학물질 통합안전관리 시스템 개발 등 다양한 발전소 안전 관련 R&D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2019년 재해율 0.05%로 발전사 중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0
0
전력경제의 다른기사 보기  
ⓒ 전력경제신문(http://www.epe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력경제소개 | 기자이메일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인터넷전력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00205 | 등록·발행일자 : 2006년 5월 12일 | 발행인 : 조순형 | 편집인 : 김홍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섭
Copyright by 2006 (주)전력경제신문사  서울 서초구 명달로 22길 12-12(서초3동 1515-5 )UNK빌딩 4층 | 전화 : 02-582-0048(대표) | 문의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