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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지역 시니어 일자리 창출·농가 소득 증대 나서
2020년 03월 25일 (수) 16:37:10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토종 마늘 활용 가공사업 오픈···지역 어르신 일자리 56개(누계) 창출

   
희망일자리 나눔터 5호점 명판 사진

한국중부발전은 25일 지역 어르신 일자리 창출 및 농산물 판로 확보의 일환으로 ‘희망 일자리 나눔터 5호점’인 ‘주신농산’ 을 오픈했다.
고령화와 노년층의 경제적 빈곤이 지역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중부발전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협업을 통해 특화 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모에서 선정된 ‘주신농산’에 공장 신축 및 생산설비 설치비용을 지원했다.
희망 일자리 나눔터 5호점인 ‘주신농산’은 토종 마늘을 구매해 가공·판매함으로써 지역 농가 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지역 어르신 10여명을 채용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에 문을 연 ‘서래야(3호점)’는 서해안 특산물 김을 활용 스틱김자반을 생산해 중국에 7,000만원 상당을 수출했다.
컵과일 제조업체인 ‘랑(4호점)’은 지역 로컬과일을 구매함으로써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등 중부발전은 ‘지역 시니어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현재까지 56명의 지역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신형 중부발전 기획관리본부장은 “이번 희망 일자리 나눔터 5호점은 경기 침체와 일자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게 돼 기쁘며, 앞으로도 중부발전은 지역과 상생하는 대표 에너지공기업으로서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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