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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CEO, 사업현장 안전점검 직접 챙겨
2020년 03월 17일 (화) 18:00:21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안전사고 Zero화 목표, 해빙기대비 현장 점검·안전관리 지도 나서

   

박성철 사장이 작업자의 안전장구 착용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한전KDN은 12일 해빙기로 인한 지반 약화 등 사업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전력ICT 설비 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박성철 사장이 직접 참여한 이번 안전점검은 최근 코로나-19로 산업 전반이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전사고 Zero화를 위한 안전중심의 경영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고 작업현장의 안전 위해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진행됐다.
전력계통 감시·제어용 무선통신망(D-TRS) 현장인, 산악지대 30M이상 철탑의 송수신용 안테나와 디지털 무선장치 시설물에 대한 작업 환경과 안전 취약점을 점검했다.
현장점검에 나선 박성철 사장은 직접 안테나(철탑) 승주 직원의 안전장구 착용 상태와 위험성 체크리스트 점검 등을 확인하며, 점검자와 면담을 통한 설비운영 및 안전관리 개선사항 청취와 즉각적인 반영을 안전 관리자에게 지시했다.
한전KDN은 작년에도 34 차례에 걸쳐 현장 안전점검에 나서 안전사고에 상시 대비하는 한편, 관련회사와 협업을 통해 승주용 안전장비를 개발하는 등 현장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한전KDN 박성철 사장은 “앞으로도 경영진 주관 하에 전 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할 것이며, 특히 고위험군 사업현장의 점검자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 취약점 사전조치 등 제반 활동을 병행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계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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