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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흐름 긴박···전문 언론 역할 어느 때보다 중요
2020년 01월 01일 (수) 18:03:14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대표이사 사장 전력경제 신년호 신년사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대표이사 사장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전력경제신문의 신년호 발간을 축하드리며 지난 한 해 동안 에너지업계의 대표 전문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기꺼이 해 오신 수고와 열정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글로벌 전력산업계에는 3D와 2E라고 불리는 거대한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탈탄소화(Decarbonization), 분산화(Decentralization), 디지털화(Digitalization), 그리고 전기화(Electrification)와 에너지효율(Energy Efficiency)의 흐름이 거셉니다. 에너지전환과 디지털변환을 이끌어가는 한전의 역할과 책임이 어느 때보다 막중합니다.
이렇게 시대흐름이 긴박하게 돌아갈 때에는 전문성 있는 언론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력경제신문은 예리한 눈으로 어제와 오늘을 돌아보고, 내일까지 멀리 내다보면서 에너지 신기술의 미래를 진단해 왔습니다. 새해에도 신속한 보도와 통찰력 있는 기사를 통해 에너지산업 발전에 힘을 더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신년호 발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쥐띠해의 기운을 받아 올 한해 풍요와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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