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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2019년도 동반성장 ‘결산’ 성과 ‘풍성’
2019년 12월 21일 (토) 11:34:32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중소기업 지속가능성장 이끌어

한국동서발전이 추진하는 동반성장 사업을 결산한 결과 성과가 풍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별화된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해 중소기업이 글로벌기업으로 지속성장하는 기폭제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동서발전은 19일 더엠컨벤션(울산 울주군 소재)에서 100여개 협력중소기업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동서발전 동반성장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사진>
동서발전은 2008년 공기업 최초로 83개사의 중소기업과 ‘협력중소기업 협의회’를 구성해 10년 이상 동반성장 사업을 선도하며 중소기업과 상생의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맞춤형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발표회는 동서발전이 올 한해 시행한 동반성장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19년도 중소기업 스마트팩토리 구축지원 주요 성과 △CEO의 기업애로청취 조치현황 공유 △동서발전 계약제도 개선사항 공유 △우수협력기업 표창 수여 △강기수 포미트 대표 강의(국내발전설비의 4차산업 기술적용 동향) △특성화고 취업상담 및 일자리관련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중소기업 스마트팩토리 구축지원 성과로는 (주)세고스 포함 10개 기업이 생산성·품질·비용·납기 부문 평균 44.6% 개선, 스마트공장 수준 평균 1등급 향상으로 약 14억원의 재무적 효과와 신규일자리 45명을 창출한 내용이 담겼다.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이 지난 6월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협력중소기업 HKC를 시작으로 부산에 있는 터보파워텍까지 총 15개사를 찾아 수렴한 애로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 현황을 공유해 참가 기업 관계자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계약제도 개선으로는 계약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대비용을 절감하고 입찰 참여비용을 보상하는데 초점을 둔 6개 제도가 공유됐으며, 2018년 계약 기준 연간 약 7.5억원의 비용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또한 울산 고교인재 취업 지원의 일환으로 특성화고(울산마이스터고,  울산에너지고) 취업상담 및 일자리관련 설명회를 열어 학교와 중소기업간 취업 상담의 계기를 마련했다.
권오철 동서발전 기술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서발전은 협력중소기업과 상생의 생태계 구축을 위해 차별화된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이 세계시장에서 통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동반성장 분야 정부평가에서 공기업 중 유일하게 8회 우수평가를 받은 기업이다.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0년에도 기업별 맞춤형 지원 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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