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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 당진사업처, 소반리 독거노인 찾아 ‘따뜻한 행복·사랑 나눔’
2019년 11월 28일 (목) 18:38:16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문화 공유
소외된 독거노인 가정에 재능기부 펼쳐 


 한전산업개발 당진사업처(사업처장 최우용)는 28일 당진시 소반리를 찾아 ‘따뜻한 행복·사랑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사진>
이번 나눔 활동은 사업소 인근인 소반리 독거노인 가정 21곳을 방문해 실내 LED 전등 교체 작업과 노후·불량 전기설비 교체 등 재능기부활동을 전개하는 동시에, 해당 가정에 방한용 이불 30세트를 전달하는 등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고자 추진됐다.
더불어 한전산업 나누리사회봉사단은 소반리 어르신들을 위해 육개장 100인분을 준비해 ‘따뜻한 한 끼’ 급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추워지는 날씨에 어르신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특히, 이날 남(南)과 북(北)이 하나가 되는 작은 콘서트가 열려 어르신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급식봉사 직후 평양아리랑 예술단이 준비한 북한 전통예술 공연을 통해 남한 주민이 북한의 문화를 함께 즐기는 한편, 북에 고향을 둔 어르신들의 향수를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사회공헌활동은 당진사업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에서 천원 미만의 끝자리 금액을 기부해 마련한 ‘러브펀드’가 활용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최우용 한전산업개발 당진사업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1년 동안 농사일로 고생하신 어르신의 몸과 마음을 위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오늘의 한전산업의 마음이 따뜻한 온기로 고스란히 전달되어 어르신들께서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만수무강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산업개발 당진사업처는 사업소 인근 지역의 복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저소득층 가정 청소년 장학사업, 혹서기 냉방용품 전달, 주거환경 개선, 김장봉사 등 다양한 나눔을 전개하고 있다.
당진사업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함으로써 지역사회와 따뜻한 동행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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