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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 방폐물 관리 합리적 정책 결정 방안 모색
2019년 11월 25일 (월) 19:57:00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제6차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 국제심포지엄 개최
국내외 전문가 총출동···해외 경험·우수사례 공유

고준위 방폐물 관리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25일·26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 방사성폐기물 관리의 합리적 정책 결정, 안전한 기술 확보, 소통을 통한 신뢰 확보를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와 혁신방안을 시작으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방사성폐기물 추진 과정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수용성, 원전해체와 고준위방사성폐기물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 논의한다.
또한 방사성폐기물관리사업의 현안인 해체폐기물 관리와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에 대한 해외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 국제 심포지엄은 2014년 첫 개최 후 올해 6회째를 맞았다. 그동안 개최한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방사성폐기물 안전한 관리를 위해 각국의 경험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해왔다.
첫날 개회식에서 차성수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방사성폐기물 관리의 안전을 담보하고 수용성에 기반해 원전해체와 고준위방사선폐기물 관리사업의 향후 대안을 찾아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방사성폐기물 관리사업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지속적인 관계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고 전제하고 “공단은 이 점에 주목해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해외 전문가와 국내 전문가, 지역주민, 시민사회단체, 협력업체 관계자 그리고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미래세대 등 다양한 분을 초청했다”며 “많은 이해관계자 분의 참석은 심포지엄을 더욱 의미있게 할 것을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변화된 에너지정책에 따라 방사성폐기물 관리계획을 재수립해야 한다”며 “해체폐기물 및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에 대한 해외 사례와 경험을 청취하고 이를 발판삼아 향후 국내 방사성폐기물 관리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이번 심포지엄이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희망했다.
심포지엄은 25일 개회식에 이어 방폐물 안전관리 및 혁신방안에 대한 기조발표와 패널토론이 이뤄진다.
26일에는 해체폐기물관리(세션1) 고준위방폐물관리(세션2)를 놓고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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