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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이브시스템, 독보적 기술력으로 CIS시장 승부수
<한국서부발전 동반성장 파트너>
2019년 11월 24일 (일) 16:08:44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하이브시스템이 설치한 KBS뉴스센터 모습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국내 시장을 주도해온 (주)하이브시스템(대표 박정실)이 신흥시장 개척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지난 10월 한국서부발전이  파견한 ‘2019 CIS(카자흐스탄 러시아)해외 시장개척단에 뽑혀 현지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서부발전은 중소기업의 판로시장 다변화를 통한 수출활성화를 위해 해외 시장개척단을 꾸려 카자흐스탄과 러시아 현지에서 수출상담회를 펼쳤다. 이때 하이브시스템은 현지 전력청 등 관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 시장 확대의 청신호를 켰다.
러브콜을 보낸 카자흐스탄 현지 업체들과는 향후 지사화 사업이나 수출인큐베이터 사업을 검토 중이다. 러시아 수출상담회 미팅 때 관제실 상황실 솔루션과 관련 기자재 및 장비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구체적인 견적을 요청한 러시아 기업에게는 관련 자료를 보내는 등 사업 협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향후 현지 업체와 End user를 방문해 제품 시연 및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렇듯 하이브시스템은 서부발전의 신북방 CIS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 산업혁신 운동 투자재원 지원사업, 성과공유제, AEO인증사업 참여를 통해 기업 혁신환경을 조성해 성장 동력의 새로운 시금석을 놓았다.
올 들어 수출 전선을 확대하는 시점에 참여한 서부발전 AEO 인증사업은 해외 경쟁력 강화, 비용절감, 세관혜택의 효과가 주어질 것으로 점쳐진다. 현재 인증심사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 AEO공인 획득을 앞두고 있다.
박정실 대표는 “서부발전은 중소기업 현장에 대한 깊은 애정과 이해가 녹아 있는 실질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펼쳐 기업 운영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여성기업이 국가 경제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꾸준히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하이브시스템은 발전소 종합상황실 등에 설치되는 대형 디스플레이 화면 표시장치 업계 대표주자다. 2001년 6월 창업 후 control Center 설계에서부터 관련설비 제조, 구축 및 유지보수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하이브시스템은 국내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통합관제실을 구축한 것으로 유명하다. 상황실 구축 관련 연간 매출규모만 100억원 대에 이를 정도로 시장 점유율이 높다. 국가 안보상황실, 인천공항 통합관제실, KBS 뉴스센터 등이 대표적인 ‘작품’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CCTV의 영상보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BlackScutum'을 개발, 보안시장에도 진출했다. 'BlackScutum'은 영상 또는 사진, 문서 등 원본파일을 암호화하고 복호화하는 방법을 통해 해킹에 취약한 디바이스와 네트워크에 대한 보안문제를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강력한 데이터 보안 솔루션이다.
하이브시스템은 올해 서부발전 내 발전소 중앙관제실 등 관제시설에 대한 점검에 나서 자사 솔루션과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사용연한이 지난 영상시설에 대해서도 솔루션을 제안했다. 해외시장 공략은 서부발전이 진행하는 시장개척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한편, 서부발전이 추진하는 해외사업에 자사 제품과 솔루션을 접목하는 방안도 강구키로 했다.
박정실 대표는 “서부발전과 동반성장하는 인연을 맺은 후 새로운 성장동력의 발판을 마련한 만큼, 이를 디딤돌 삼아 해외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둬 서부발전의 도움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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