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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한-독 신재생에너지공동세미나 (태양에너지,풍력발전 분야)
獨, 풍력단지 조성 부지분쟁 지속가능한 개발 한해 조정 의무화
2006년 06월 19일 (월) 15:55:03 정찬건 기자 news1@paran.com
   
 
   
 

   한국과 독일이 태양에너지와 풍력발전 분야에서 협력을 확고히 다졌다.
최근 독일에너지공사(dena)는 신재생에너지 관련기업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하고 양국간 긴밀한  업무협력을 모색하는 한편 독일기업의 한국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나서 업계의 관심을 끌었다.
에너지관리공단, dena, 한국상공회의소는 12일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 국화룸에서 국내 신재생에너지 관계자 등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독 신재생에너지 공동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양국은 한국과 독일의 태양에너지와 풍력발전에 대한 정책적 지원과 기술개발 및 보급현황 등에 대한 정보를 교환했다.
오후 세미나에서는 독일 태양에너지 및 풍력발전 관련 주요업체들에 대한 기업설명회를 겸한 개별 상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는 국내 신재생에너지 관계자들과 독일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개발 현황과 신규 사업진출에 대한 활발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에너지관리공단은 지난해 4월 독일에너지공사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바이오, 지열, 소수력 분야에 대한 한-독 공동세미나를 개최했으며 올해는 태양에너지와 풍력발전 분야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한-독 신재생에너지 공동세미나가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성공적으로 끝남에 따라 에너지관리공단은 매년 공동세미나를 개최하고 독일에너지공사와 더욱 협력관계를 강화해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대한 최신 기술정보 제공과 더불어 국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열린 공동 세미나에서는 독일 신재생에너지 정책 및 성공사례, 한국 신재생에너지 정책현황, 태양광 및 태양열-독일 산업 및 기술분야의 시장발전과 적용, 독일 풍력발전 발전현황, 풍력설비 설치에 따른 사회적 갈등요인과 독일법에 따른 문제 해결방안 등에 대해 발제가 이뤄졌다.

본지는 주요 발표내용을 요약, 게재함으로써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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