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19.11.22 금 14:51
> 뉴스 > 뉴스 > 발전
     
한국남부발전, 경제 활성화·적극행정 이행 ‘으뜸’
2019년 11월 10일 (일) 12:03:17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로 뽑혀
주민참여형 태양광 등 ‘이목집중’ 

   
박준영 남부발전 디지털혁신부장이 RPA 기술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산하 공공기관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적극행정 및 정부혁신에 적극 동참하는데 뜻을 모았다.
특히 한국남부발전이 추진하는 ‘삼척 주민참여형 태양광 사업’과 ‘LNG 발전설비 국산화 및 수출지원 사업’ 우수사례 발표로 공공기관장의 관심을 모았다.
남부발전은 5일 서울 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기관장 회의에서 산업부·산하 공공기관이 국내 경제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의 투자 확대 등에 뜻을 모으고 적극행정과 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기관장 회의는 국내 경기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 강화와 공공기관 공직기강 확립, 안전관리 강화, 적극행정 및 정부혁신 동참 등 공공기관의 공공성 제고를 주제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산업부는 핵심 경제관계부처로 침체된 국내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산하 41개 전체 공공기관의 투자 확대를 독려하고 내년 투자사업 중 가능부분을 조기 집행하는 등 올해 남은 기간 경제 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규제 개선, 국민편익 증진 등을 위한 적극행정의 붐업을 위하여 산하 공공기관의 적극 동참을 당부하고, 이번 주와 11월 중 정부부처 혁신현장 이어달리기와 산하 공공기관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연속 개최를 통해 적극행정의 필요성과 우수사례 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밖에 기관장 회의에서 남부발전은 적극행정 및 공공기관 혁신분야 우수사례로 ‘삼척 주민참여형 태양광사업’과 ‘LNG 발전설비 국산화 및 수출 적극 추진’ 사례를 발표했다.
‘삼척 주민참여형 태양광사업’은 기존의 신재생에너지 주민참여제도*를 적극 개선하여 삼척 주민참여형 태양광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 저변 확대와 강원도 삼척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신재생에너지 주민참여제도는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사업 추진시 지역주민이 투자에 참여할 경우 REC(신재생에너지인증서) 가중치를 추가로 부여하는 제도다.
‘LNG 발전설비의 국산화 및 수출 적극 추진’ 사례는 현재 GE 등 글로벌 3사가 독점하고 있는 우리나라 LNG 발전설비의 국산화를 위해 제도를 개선해 국내기업의 참여 기회를 넓힌 점에서 모범적이었다는 평이다.
실제 외국기업과의 경쟁입찰에서는 약 300여 억원의 LNG 발전설비 계약을 국내기업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남부발전은 국내 발전기자재 제작기업의 해외수출 지원을 위해 미국 나일즈 복합발전사업 계약에 있어 최대 700억원까지 국산 기자재를 사용할 수 있도록 명시한데 이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수출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해외 수출전문법인 설립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정식 사장은 “앞으로도 한국남부발전은 투자 확대를 통한 국내 경기 활성화, 적극행정을 통한 국민 편익 증진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주어진 역할과 공공성 제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
0
전력경제의 다른기사 보기  
ⓒ 전력경제신문(http://www.epe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력경제소개 | 기자이메일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인터넷전력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00205 | 등록·발행일자 : 2006년 5월 12일 | 발행인 : 조순형 | 편집인 : 김홍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섭
Copyright by 2006 (주)전력경제신문사  서울 서초구 명달로 22길 12-12(서초3동 1515-5 )UNK빌딩 4층 | 전화 : 02-582-0048(대표) | 문의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