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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똑똑한 전력 케어 솔루션 앞세워 ‘시장 1위 굳히기’
2019년 10월 17일 (목) 11:51:43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16일부터 3일간 KSGE 2019 참가···전력관리시스템 ‘GridSol Care’ 전면 배치
국내 최초 오픈형 스마트공장 플랫폼 눈길···HVDC·ESS 등 차세대 제품 공개
지난 8월 준공한 세계 최대 DC배전 에너지자립섬 ‘서거차도 VR 체험관’ 인기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스마트그리드엑스포 2019에 구자균 LS산전 회장(왼쪽 세번째)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두번째)에게 LS산전의 DT(디지털전환) 기술 기반 스마트전력통합관리시스템 ‘GridSol Care(그리드솔 케어)’ 설명하고 있다.

   
LS산전이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스마트그리드엑스포 2019에 참가해 기존 전력, 자동화 기술에 AI, 빅데이터 등 DT(디지털 전환)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솔루션을 선보였다.  LS산전 관계자가 참관객에게 ESS(에너지저장장치)를 설명하고 있다.

국내 전력 솔루션 1위 기업 LS산전이 IoT(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기반 스마트전력시스템 통합 관리 서비스 ‘GridSol Care (그리드솔 케어)’를 런칭하고 이 분야 확실한 주도권 잡기에 나섰다.
LS산전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에너지 통합 전시회인 ‘한국스마트그리드엑스포 2019’(KSGE; Korea Smartgrid Expo)에 참가했다.
LS산전은 참가 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인 36부스(324㎡) 전시공간에 ‘Go Digital 고객 가치를 생각하는 디지털 솔루션 프로바이더(Digital Solution Provider)’를 콘셉트로 ▲디지털서비스(Digital Service) ▲디지털그리드(Digital Grid)) 등 2개 테마를 중심으로 DT(디지털전환, 이하 DT)기반 스마트에너지 토털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LS산전은 스마트전력설비 통합 관리 서비스 ‘GridSol Care(그리드솔 케어)’를 전면에 배치했다.
GridSol Care는 전력기기에 센서 등을 설치해 시스템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기존 품질 빅데이터와 비교 분석을 통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발견해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사고 예방 진단·관리 시스템이다.
GridSol Care는 LS산전의 전력시스템 설계 노하우에 IoT센서, 무선통신 등 DT 기술을 접목해 배전반 일부에서만 가능했던 모니터링 범위를 저압부터 고압에 이르는 전력 시스템 전반으로 확대했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 에너지 사용 패턴 분석을 통해 에너지 사용 최적화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언제 어디서든 필요할 때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로 상태를 확인하고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S산전은 국내 최초 오픈형 스마트공장 플랫폼 ‘Tech Square(테크스퀘어)’도 공개하고 국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공장사업 추진 전략을 소개했다.
Tech Square는 수요자와 공급자는 물론 산학 전문가 등이 누구나 자유롭게 플랫폼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솔루션을 일괄 공급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고객 현황을 분석해 플랫폼에 참여한 각 분야별 최적의 기업을 고객과  매칭함으로써 경제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대했다.
또한 지난 8월 LS산전과 한국전력이 공동으로 전남 진도군 서거차도에 준공한 세계 최대 규모 ‘직류(DC) 배전 에너지자립섬’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LS산전의 스마트 에너지 대표 프로젝트인 서거차도 DC 아일랜드에 적용된 솔루션을 가상현실(VR) 게임을 통해 직접 둘러보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어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ESS(에너지저장장치) ▲EMS(에너지관리시스템) ▲디지털변전소 ▲HVDC(초고압직류송전) ▲FACTS(대용량 전력 유연송전시스템) 등 차세대 전략 제품도 선보였다.
LS산전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글로벌 전력시장을 리딩 할 수 있는 디지털 기술 기반 전략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 전력, 자동화 분야 1위를 넘어 글로벌 수준의 압도적 기술 노하우를 다시 한번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기회가 됐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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