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19.10.19 토 11:43
> 뉴스 > 뉴스 > 발전
     
한국동서발전, 공기업 최초 국어책임관제 도입
2019년 10월 10일 (목) 13:04:49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한국동서발전은 7일 제573돌 한글날을 맞아 직원 국어능력 향상 시책수립과 추진을 위한 ‘국어책임관제’를 공기업 최초로 도입했다.
국어책임관제란 국어기본법에 근거해 중앙행정기관과 그 소속기관장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해당 기관 소속 공무원을 국어책임관으로 지정, 국어 발전과 보전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동서발전은 이번 국어책임관제 도입을 통해 알기 쉬운 용어의 지속적인 개발·공유 및 정확한 문장 사용을 장려하고 내부 공문서의 점검감독을 강화해 전 직원의 국어능력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공공기관이 사용하는 불필요한 외래어와 용어는 국민의 알 권리를 방해하고, 나아가 경제적 손실과 권익을 해치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며 “한국동서발전은 올바른 한글 표기법과 띄어쓰기, 외래어 순화 등의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의 모범을 보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지난해 공문서 업무의 정확성과 생산성을 높이고자 ‘문서실무편람’을 제작해 전 직원이 활용하고 있다.
바른 우리말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발전소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불필요한 외래식 표현들을 순화한 ‘발전소 용어 순화 핸드북’도 제작·배부했다.
외래어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정보화 분야에서는 정보보안·ICT 용어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DRM(문서 암호화), IPS(침입방지시스템) 등 16개의 용어를 발굴해 개선 순화했다.

 

0
0
전력경제의 다른기사 보기  
ⓒ 전력경제신문(http://www.epe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력경제소개 | 기자이메일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인터넷전력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00205 | 등록·발행일자 : 2006년 5월 12일 | 발행인 : 조순형 | 편집인 : 김홍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섭
Copyright by 2006 (주)전력경제신문사  서울 서초구 명달로 22길 12-12(서초3동 1515-5 )UNK빌딩 4층 | 전화 : 02-582-0048(대표) | 문의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