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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진흥회, 박상호 전기설비시험연구원 원장 선임
이사회 열고 나주 ‘한국전기설비시험연구원’ 본격 가동 위한 직제 개편·원장 선임안 의결
2019년 10월 01일 (화) 17:13:06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박상호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기설비시험연구원 원장

박상호 전 한국전력 설비진단처장이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기설비시험연구원 원장으로 선임됐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 장세창)는 1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2019년 제2차 이사회’를 열고 ‘한국전기설비시험연구원’ 본격 가동을 위한 직제 개편안과 원장 선임안을 상정, 의결했다.
전기산업진흥회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산업통상자원부(100억원)와 전라남도(35억원), 나주시(35억)의 지자체 재원 등 총 사업비 204억원을 조달해 한국전기연구원과 공동으로 나주혁신산단에 7,960㎡ 규모의 연구원을 건립 중이다.
이날 진흥회는 2020년 3월 개원을 앞둔 연구원의 원활한 운영관리를 위해 ‘4차산업본부’를 ‘한국전기설비시험연구원’으로 직제를 개편했다.
또한  박상호 전 설비진단처장을 연구원장으로 선임했다.
진흥회는 박 원장은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한국전력 출신의 역량 있는 전문가라고 밝혔다.
박상호 원장은 1986년 한국전력 입사 후 배전품질팀장, 배전기기개발부장, 배전기술부장, 특허팀장, 배전운영처장, 경남본부장 및 설비진단처장 등 한전 내 주요 요직을 거친 기술 전문가다.
오는 2019년 12월부터 한국전기설비시험연구원을 총괄 운영할 예정이다.
진흥회는 연구원의 개원을 통해 기후변화협약, 4차산업혁명의 전기기기 기술트렌드 변화로 전력회사 및 발전사 등 국내외 수요처에서 강화된 내구성 및 환경시험 요구에 대응하고 에너지밸리 내 중소기업 맞춤형 시험평가를 지원키로 했다.
전기산업계의 신성장동력 강화 및 중소기업의 친환경 전력기자재 연구개발과 시험적체 해소 등 맞춤형 지원이 가능한 시험평가 인프라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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