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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전기협회, 화력발전 환경설비 기술 표준화 본격 추진
양 기관 업무협약 체결···“환경설비 개선 통한 국민 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
2019년 10월 01일 (화) 14:54:56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송관식 한전산업개발 발전본부장, 심유종 대한전기협회 전무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협약체결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노후 화력발전소를 대상으로 한 대기환경 오염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지속 대두되는 가운데, 한전산업개발이 국민의 편익 증진을 위한 국내 화력발전소 환경설비 기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전산업은 30일 대한전기협회와 서울 송파구 전기회관에서 ‘화력발전 환경설비기술 표준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가 화력발전 환경설비 기술 개발 및 적용 활성화를 위해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상호 이익증진과 발전적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환경 분야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 개발 및 운영 ▲화력발전소 환경설비 기술개발 및 표준화 참여 ▲향후 KEPIC 환경기술세미나 5년간 공동 주관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협력 관계 유지 등에 관하여 상호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한전산업은 지난 2014년부터 대한전기협회와 공동으로 ‘KEPIC 환경기술세미나’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KEPIC 환경기술세미나는 국내 전력업계 전문가 및 종사자들이 국내 화력발전소 환경설비 현황과 설비 개선 동향 분야별 대한 주제 발표는 물론 개선 사례 등을 공유하는 장이다.
한전산업은 지난해 ‘국내화력발전 탈황설비 단계별 설치동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바 있다.
올해 KEPIC 환경기술세미나는 오는 11월 개최될 예정이다.
송관식 한전산업 발전본부장은 “한전산업은 국내 화력발전소 연료환경설비 운영의 77%를 담당하는 선도기업으로서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대기환경 문제와 이에 대한 개선방법을 늘 고민해왔다”며 “대한전기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화력발전 환경기술 개선을 이뤄냄은 물론, 이를 토대로 국민께 친환경 에너지를 공급함으로써 국민 편익 증진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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