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19.10.19 토 11:43
> 뉴스 > 뉴스 > 인더스트리
     
전선업계 최초, 국가 재난안전제품 인증
2019년 10월 01일 (화) 09:50:16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화재 시 2배 이상 견디고, 일산화탄소 배출량 90% 이상 감소
“소방법 안전기준 상향해 공공아파트 무독성 제품 도입 시급”

   
 

LS전선은 국내 전선 업계 최초로 국가 재난안전제품 인증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인증 제품은 화재 발생 시 불에 오래 견디고 연기와 유독가스도 적게 나오는 제품들이다.
불이 나면 비상등과 화재 경보기,  스프링클러, 환기장치, 대피시설 등이 오래 작동되는 것이 중요하다.
LS전선의 고내화 케이블은 일반 시판 케이블(750°C, 90분)보다 높은 950°C에서 180분간 불에 견디며 제 기능을 발휘한다.
골든타임이 2배 이상 늘어나는 셈이다.
또, 연기와 유독가스가 적게 발생해야 짧은 시간에 사람들이 대피할 수 있고 인명 피해도 줄어든다.
LS전선의 무독성 케이블은 친환경 소재를 사용, 화재 시 연기가 적게 나서 가시거리가 2배로 늘어나고, 일산화탄소와 염화수소의 배출량을 90% 이상 줄일 수 있다.
이런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공공 아파트는 아직 무독성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지 않으며, 국내 소방법의 케이블 내화 기준도 해외에 비해 현저히 낮은 편이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국민 안전을 위해 공공 부분이 앞장서 안전 제품들을 도입해야 한다”고 말하고, “기업의 제품 개발 노력과 함께 소방법 등 관계 법령의 개정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미 설치된 케이블에 간단히 덧씌워 케이블이 타들어 가는 것을 막는 난연 튜브 제품도 주목된다.
재래시장과 아파트, 공장 등에서 주로 발화점이 되는 분전반 등을 중심으로 제품 사용이 확산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재난안전제품인증은 행정안전부가 국민 안전과 밀접한 제품의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2018년 도입한 제도로 LS전선의 제품 3종을 포함, 지금까지 총 11개의 제품이 선정됐다.

0
0
전력경제의 다른기사 보기  
ⓒ 전력경제신문(http://www.epe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력경제소개 | 기자이메일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인터넷전력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00205 | 등록·발행일자 : 2006년 5월 12일 | 발행인 : 조순형 | 편집인 : 김홍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섭
Copyright by 2006 (주)전력경제신문사  서울 서초구 명달로 22길 12-12(서초3동 1515-5 )UNK빌딩 4층 | 전화 : 02-582-0048(대표) | 문의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