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19.11.12 화 17:40
> 뉴스 > 뉴스 > 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 연구기자재 공동 활용 ‘K-SHARE’ 서비스 개시
2019년 09월 26일 (목) 17:05:27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연구기자재 나눠 쓰며 중소기업·대학 지원 확대 및 동반성장 모색 

한국수력원자력이 26일부터 ‘연구기자재 공동활용(K-SHARE)’ 서비스를 시작한다.
K-SHARE(KHNP - SHaring of Advanced R&D Equipment and Facility)는 한수원 연구기자재 공동활용 제도의 슬로건이다.
중소기업, 대학과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산업 생태계 지원·활성화를 위해 한수원(중앙연구원)이 보유한 연구장비를 공유하는 서비스다.
공유대상 연구기자재는 전기·전자 분야 기자재 117종 등 총 220여종이다.
중소·중견기업이 보유하기 어려운 플라스틱 3D 프린터, 수력·양수 발전설비 유체여기진동분석 설비 등이 포함돼 있어 다양한 분야의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및 성능평가 등에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방사선조사, 유리화시험, 재료시험, 밸브·펌프시험 등 4개 시험설비도 대학교 등에 개방해 견학 및 교육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연구기자재의 검색, 예약을 위해 정부의 기자재 공동활용 전문포털 등과 연계한 전용 플랫폼을 구축해 사용자의 접근성과 활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K-SHARE 서비스는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투입시간, 재료비 등을 고려해 플라스틱 3D 프린터는 비용이 발생하지만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테크노파크(TP) 바우처 사업’ 등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기자재 사용료를 지원받으면 중소기업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원자력을 포함한 일반산업계의 중소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한 시기”라며, “한수원은 중소기업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다방면에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K-SHARE 상세정보는 한수원 중앙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0
전력경제의 다른기사 보기  
ⓒ 전력경제신문(http://www.epe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력경제소개 | 기자이메일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인터넷전력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00205 | 등록·발행일자 : 2006년 5월 12일 | 발행인 : 조순형 | 편집인 : 김홍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섭
Copyright by 2006 (주)전력경제신문사  서울 서초구 명달로 22길 12-12(서초3동 1515-5 )UNK빌딩 4층 | 전화 : 02-582-0048(대표) | 문의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