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19.9.11 수 16:13
> 뉴스 > 뉴스 > R&D
     
한전 전력연구원, 전기차-전력망 통합기술 교류·협력 모색
2019년 08월 29일 (목) 20:23:08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김영성 전력연구원 스마트배전연구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은 29일 대전 전력연구원에서 제3회 ‘전기차-전력망 통합 기술 교류회’를 개최, 국내 신재생에너지·전기차 보급 확대와 충전인프라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했다.
워크숍에는 김영성 전력연구원 스마트배전연구소장, 신민호 명지대 교수를 비롯하여 김의석 펜타시큐리티 상무, 최영석 ㈜차지인 대표, 이항구 산업연구원 기계산업팀장 등 전기차 분야 주요 관계자 및 국내외 20개 기관에서 100여명이 참석했다.
전기차-전력망 통합 시스템(VGI, Vehicle Grid Integration)은 전기차 충전기를 통해 전력망에 연결된 전기차의 배터리를 에너지 저장 장치로 사용하는 기술이다.
VGI 기술이 적용된 전기차는 전기요금이 싼 시간대에 배터리를 충전하고, 전력 수요가 많아지면 다시 전기를 방전해 전력망 안정화에 기여하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충전서비스도 가능해진다.
전력연구원은 2015년부터 현대자동차, 명지대학교, 한전KDN 등 10여개 기업· 대학과 함께 국내외 상용 전기차에 적용 가능한 전기차-전력망 통합시스템(VGI)을 2017년 개발했다.
29일 교류회는 ‘전기차 보급 확대와 충전인프라 연관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 교류와 협력’을 주제로 김영성 전력연구원 스마트배전연구소장의 축사에 이어 전기차 관련 기업의 인프라 개발 및 운영기술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교류회에서는 ▲전력연구원 ‘한국 VGI 기술 특징과 향후 개발 방향’, ▲교통연구원 ‘소비자 관점에서 본 전기차 차종별 시장 확대방안’, ▲산업연구원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 산업과 같은 신사업 및 서비스 동향’, ▲명지대학교 ‘전기차/충전인프라 확산을 위한 표준화 동향’ 등 7건의 발제가 이뤄졌다.
전력연구원은 향후 2022년까지 민간사업자들도 참여해 자유롭게 서비스 앱을 개발하고 VGI 플랫폼과 연동시켜, 전기차 고객들에게 심야시간 자동충전, 공유 전기차  전용앱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력연구원 관계자는 “금번 기술교류회를 통해서 국내외 전기차 산업계의 요구와 발전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전력연구원은 민간사업자들이 자유롭게 전기차 관련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개발하고 연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0
0
전력경제의 다른기사 보기  
ⓒ 전력경제신문(http://www.epe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력경제소개 | 기자이메일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인터넷전력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00205 | 등록·발행일자 : 2006년 5월 12일 | 발행인 : 조순형 | 편집인 : 김홍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섭
Copyright by 2006 (주)전력경제신문사  서울 서초구 명달로 22길 12-12(서초3동 1515-5 )UNK빌딩 4층 | 전화 : 02-582-0048(대표) | 문의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