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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18 일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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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ADB, 동남아 3개국 공무원 역량강화 나서
베트남·인니·미얀마 3개국 초청연수···한국형 스마트시티·스마트조명 수출 초석 다져
2019년 08월 12일 (월) 18:23:06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서울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초청연수 교육에서 한국에너지공단공단 오대균 기후대응이사(첫째 줄 우측 여섯 번째)와 참가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플라자호텔에서 ‘동남아시아 공무원 역량강화 초청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초청연수 교육은 공단과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지난 6월에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개도국 에너지효율 및 재생에너지 관련 정책 및 제도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의 하나로 추진하는 것이다.
서울과 인천지역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3개국의 에너지 분야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교육에는 베트남 산업통상부(Ministry of Industry and Trade), 인도네시아 재무부(Ministry of Finance), 미얀마 산업부(Ministry of Industry) 등 모두 27명, 아시아개발은행(ADB)에서 6명, 총 33명이 참석했다.
공단은 스마트 LED 기술 및 트렌드, GCF 도시에너지전략, 서울시와 인천시의 스마트 도시정책 등 한국의 스마트도시 정책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반포대교, 한강 세빛섬, 청개천 등을 둘러보며 한국의 우수한 스마트 조명 기술과 아름다운 야경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GCF(Green Climate Fund)는 녹색기후기금으로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유엔(UN) 산하의 국제기구다.
연수에 참여한 베트남 정부관계자는 “스마트한 한국의 기술과 아름다운 경관에 감동했으며, 프로그램을 준비해준 공단에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아시아개발은행(ADB) 관계자도 “이번 초청연수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의 스마트시티 구축 조성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됐다”고 전하며 공단과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오대균 한국에너지공단 기후대응이사는 “한국형 스마트시티 시스템 및 관련 산업이 동남아시아에 수출돼 개도국의 기후변화대응 지원은 물론, 한국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아시아개발은행(ADB) 및 개도국 정부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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