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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우선협상자 현대엔지니어링컨소시엄 선정
새만금개발공사, 발전사업 제안서 평가 결과 발표 8월 13일 내 협상 진행
2019년 07월 29일 (월) 10:01:32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새만금개발공사는 15일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대표사 현대엔지니어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대표사 현대엔지니어링을 비롯해 한국남동발전(주), LS산전(주), (유)한백종합건설 , 다스코(주), (유)여민건설, 전주문화방송(주), (주)익산전업사, (주)디엔아이코퍼레이션,(주)경원통신건설 등 총 10개사가 포진해 있다.
이번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 제안서 평가는 사업의 기본방향인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에 부응 △새만금 기본계획 추진 역량 △태양광 발전시설에 대한 창의적 기술과 아이디어 보유 △발전시설의 안정성, 환경보호 능력, 경제성 △새만금지역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증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및 지역상생방안을 평가 기준으로 해 진행됐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는 5개 컨소시엄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라며 “우선협상대상자가 제안한 공모제안서에는 지역업체 위주의 시공과 전북지역 기자재를 중심으로 사용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어 이번 발전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새만금개발공사는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과  17일부터 8월 13일까지 우선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은 총면적 1.27㎢, 발전 규모 90MW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이다.
건설 기간은 2019년 8월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이다.
운영 기간은 2022년 1월 1일부터 2041년 12월 31일까지 20년으로 예정돼 있다.
이번 발전사업은 작년 9월 새만금개발공사 설립 이후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31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200만평 규모의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사업과 함께 속도감 있는 새만금 개발사업 추진에 탄력을 불어 넣을 전망이다.
사업 시행 후 약 2,600명에 달하는 직·간접적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위기 극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 공모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에 부응하고, 새만금 사업지역 개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새만금개발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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