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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끄고 닫고 높이고 GOGO” 국민 절전캠페인 출범
2019년 07월 07일 (일) 11:37:40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주영준 산업부 실장과 김창섭 에너지공단 이사장 등이 시민들과 함께 광화문빌딩 앞에서 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정부와 공공기관, 시민단체가 하절기 국민 절전캠페인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캠페인 슬로건은 “에너지, 끄고 닫고 높이고 GOGO”다.
출범식 이후 전국적인 캠페인을 통해 ‘누구나 할 수 있는 하절기 5대 고효율 절전요령’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캠페인 주최 측은 ‘누구나 할 수 있는 하절기 5대 고효율 절전요령’으로 ▲실내온도 26도씨(℃), 시작은 강풍으로 ▲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 사용하기 ▲냉방영업 중 출입문 닫기 ▲고효율 엘이디(LED)조명 사용하기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는 뽑기 등을 선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절전캠페인 시민단체협의회, 한국에너지공단 등과 함께 5일 광화문빌딩(동화면세점) 앞에서 ‘2019년 하절기 국민 절전캠페인 출범식’을 가졌다.
절전캠페인은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에너지 절약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을 비롯해 절전캠페인시민단체협의회에 참여하고 있는 5개 시민단체 대표 및 회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절전캠페인시민단체협의회는 에너지시민연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새마을운동중앙회 등 5개 단체로 구성된 모임체이다.
출범식에 참석한 시민단체 대표 및 회원들은 ‘절전캠페인 참여 선언’을 통해 에너지 절약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광화문 일대 상가 입주민들과 직장인들에게 절전요령 내용이 담긴 부채를 나눠주면서 중점 홍보대상인 '5대 고효율 절전요령'을 지켜줄 것을 요청했다.
절전캠페인시민단체협의회는 이날 출범식을 갖고 17개 시·도 22개 지역을 대상으로 전력수급대책기간(7월 8일∼9월 20일) 중 캠페인을 펼쳐 시민들의 자발적인 절전 참여 확대를 독려할 계획이다.
에너지낭비의 대표사례인 ‘문열고 냉방하기’ 근절을 위해 에너지공단·YWCA를 중심으로 착한가게 캠페인을 추진한다.
착한가게 캠페인은 전국 18개 주요상권의 상점들에 ‘착한가게’ 스티커를 부착하도록 유도하고, 상가 입주민들에게 문 닫고 냉방에 대한 책임감 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국민참여형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해 상점들이 자발적으로 ‘문 닫고 냉방하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문 닫고 냉방’ 중인 상점(착한가게 또는 일반상점)의 인증샷과 함께 칭찬글을 온라인사이트(www.energysave.site)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모바일 커피 쿠폰, 텀블러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정부·공공기관에서는 실내온도 제한(26∼28℃), 복도조명 소등(50% 이상), 심야시간 옥외광고물 소등 등 에너지절약을 선도키로 했다.
전력수급대책기간 중 산업부·에너지공단 합동으로 중앙행정기관·지자체·공공기관 대상 에너지절약실태 불시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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