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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탁 전력거래소 이사장, 안전상황 점검·간담회 주관
안전사고 제로화 유지 목표 담은 안전기본계획 수립, 4대 전략방향 16개 세부과제 추진
2019년 07월 04일 (목) 09:59:22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조영탁 이사장이 지진대비 전산(서버)실의 면진테이블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조영탁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3일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부서장과 용역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주관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대형사고로 인해 국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 강화가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작업장, 시설물, 설비 점검 및 현장직원 간담회 등을 통한 재난대비 및 안전사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안전점검에서는 기계실, 전기실, UPS(무정전 전원장치)실, 전력IT(EMS, CBP시스템)전산실, 중앙전력관제센터(전력계통반) 등을 경영진, 설비운영 및 사옥관리 부서장과 함께 협력업체를 포함한 실무자들이 합동으로 현장에서 점검했다.
안전점검 후에는 현장담당자들과 간담회도 가지면서 설비운영 및 사옥관리, 계량기 봉인 담당자 및 협력업체 관계자들의 애로사항 및 고충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조영탁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간담회에서 “안전점검 및 간담회를 통하여 임직원들의 안전의식 고취는 물론, 재난·안전 취약요소의 해소에 만전을 기하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전력거래소 비상재난안전 담당자는 “기관장, 본부장 등 경영진의 안전점검을 향후 분기 1회 이상 정례화함으로써 임직원의 안전의식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력거래소는 최근 5년간 무사고·무재해 기관으로써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안전사고 ZERO화 유지를 목표로 안전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안전경영시스템 구축 등 4대 전략방향, 16대 세부 과제를 선정·추진하는 등 근로자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를 두는 정부정책을 적극 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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