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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요르단 대한풍력 PJ 파이넨싱 해외서도 호평
英 PF 어워드서 ‘베스트 윈드 팜’ 분야 우수상 수상···국제 금융권과 협업 견인 성과 인정
2019년 06월 13일 (목) 14:00:14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남부발전과 요르단 대한풍력 관계자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이 추진하는 요르단 대한풍력사업이 ‘베스트 윈드 팜’ 분야 우수상을 수상, 사업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은 12일 영국 런던 소재 더 로얄 홀스가드 호텔에서 열린 ‘2018 프로젝트 파이넨싱 어워드(Project Finance Awards)'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프로젝트 파이넨싱 어워드’는 영국의 경제전문지 발행기관인 EMEA(Europe, Middle East, Africa) Finance가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11번째를 맞는다.
해마다 금융, 법률, 재무, 발전사업 등 총 20개 분야에 대해 1개의 PF 우수사업을 선정·시상하는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 내 권위 있는 포상이다.
PF 우수상을 수상한 요르단 대한풍력 사업은 요르단 수도 암만(Amman)에서 남쪽 140km에 위치한 타필라(Tafila)에 51.75MW 규모 풍력단지를 개발 및 운영하는 사업이다.
남부발전은 800억 규모의 자금 조달을 위해 지난 2018년 9월 국제금융공사(IFC),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 SC은행, 신한은행과 사업금융(PF)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수상은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요르단 내 풍력사업에 최초로 세계은행 산하의 국제금융공사(IFC)와 공동으로 금융을 지원해 국제금융기구와의 성공적 협업을 견인했다는 점에서 크게 인정받았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요르단 대한풍력사업은 월드 뱅크, 국내 ECA, 국내·외 상업은행 등 최적의 PF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사업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남부발전은 2018년 10월 요르단 대한풍력 착공에 이어 최근에는 미국 나일즈 복합 사업을 수주하게 됨에 따라, 청정에너지 기반의 해외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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