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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17 월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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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제2차 코미-愛너지 사업 공모
중소·농업기업, 온실가스·미세먼지 감축···근로자 안전 확보·녹색인재 고용창출
2019년 06월 10일 (월) 12:14:05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한국중부발전은 10일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공유가치 창출을 위해 중소·농업기업과 함께하는 제2차 코미-愛너지 사업을 공모한다고 발표했다.
코미-愛너지 사업은 ‘에너지는 사랑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중소기업·농업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들어가는 설비투자비와 온실가스 감축 인증 등 행정비용을 중부발전에서 지원하는 상생협력 사업이다.
중소·농업기업은 온실가스 감축 사업비를 중부발전에게 투자 받아 감축사업을 시행해 경영수지를 개선하고, 중부발전은 온실가스 감축량을 확보한다.
중부발전은 제1차 코미-愛너지를 통해 총 16개 사업에 온실가스 감축 설비 투자비 와 행정비용을 3억 5,000만원을 지원했다.
사업기간 동안 온실가스 1만 5,000톤, 미세먼지 298톤 감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미-愛너지 사업은 참여기업의 온실가스 감축뿐 아니라 각 사업별 특성을 활용해 미세먼지 저감, 작업 환경 개선을 통한 근로자 안전 확보 등의 추가적인 효과도 거두고 컨설팅 업체의 녹색인재 고용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중부발전은 향후 10년간 매년 두 차례 사업 공모를 통해, 100억원을 투자해 온실가스 30만톤, 대기오염물질 3,000톤 감축, 113명의 고용창출(한국은행 취업유발계수 서비스업 적용)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코미-愛너지 사업은 대·중소기업의 협력으로 온실가스·미세먼지 감축 및 중소기업의 경영수지를 개선할 수 있는 공유가치 창출 사업이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코미-愛너지 사업에 많은 기업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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